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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진출 선언 이후 첫 등판' 장현석, 대구상원고전 폭투→볼넷→폭투→2피안타 '2실점' 고전 [대통령배] OSEN15:04[OSEN=목동, 홍지수 기자] 마산 용마고 '에이스' 장현석이 미국 메이저리그 무대에 도전 선언 이후 대통령배 대회 경기에 나섰다. 장현석은 4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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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0홈런·통산 600탈삼진을 같은 날…오타니는 한다 국민일보15:00시즌 40번째 홈런포를 가동한 리그 6년 차 타자가 같은 날 마운드에선 통산 600번째 삼진을 잡아낸다. 일견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지만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 오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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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빼고 던져도 151㎞ 쾅! 장현석, ML 진출 선언 후 첫 등판 어땠나 스포티비뉴스14:58[스포티비뉴스=목동, 최민우 기자] 마산용마고 장현석이 메이저리그 진출 도전을 선언한 후 첫 등판에 나섰다. 장현석은 4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 57회 대통령배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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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피트 아웃→9회말 동점 홈런’ 박동원, 완벽 서사로 만든 연장 드라마 [조은정의 라이크픽] OSEN14:52[OSEN=잠실, 조은정 기자] 박동원이 극적인 동점 투런포로 승부를 연장으로 이끌며 LG 7연승의 발판을 만들었다. 박동원은 지난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전에서 5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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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타율 0.372' 신민재, 구단 월간 MVP "팬들 기억에 남고 싶다" 마이데일리14:49[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G트윈스가 3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LG트윈스 임원동호회가 후원하고, 구단에서 선정한 월간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 7월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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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열기 뜨겁다…코로나 이전보다 빠른 500만 관중 뉴시스14:45[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폭염만큼이나 뜨거운 프로야구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2023 KBO리그는 3일까지 452경기에 누적 관중 49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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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시즌 40호 홈런…오른손 경련으로 투구는 4이닝만 한겨레14:45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가 시즌 40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오타니는 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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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500만 관중 눈앞…코로나 시대 전보다 빠른 추세 SBS14:45프로야구 KBO리그가 코로나19 유행 이전 시대보다 빠른 추세로 500만 관중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KBO 사무국은 "3일까지 452경기에서 누적 499만 9천922명이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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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문에 실책은 아니지' … '떨어지는 헬멧에 상황을 알지 못했지만 사과부터' [곽경훈의 현장] 마이데일리14:43[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의도하지 않은 헬멧 투척에 미안한 잠실 오 씨' LG 트윈스가 지난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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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 폭격→콜업→주전→AG 대체 후보까지…2년차에 폭풍성장, 그런데 짊어진 짐이 너무 무겁다 OSEN14:40[OSEN=부산, 조형래 기자] 2년차에 불과한 미래의 자원이 현재가 된 아이러니한 현실이다.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윤동희(20)는 2년차에 폭풍 성장, 2군에서 시작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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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배지환, 트리플A서 첫 안타 신고 뉴시스14:36[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발목 부상을 털어낸 배지환(23·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마이너리그에서 첫 안타를 신고했다. 배지환은 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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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권 레이스 대혼전, 부상 공백 언제 메워지나··· ‘완전체’ 구성에 애가 탄다 스포츠경향14:35중위권 대혼전 속에 부상 선수 복귀를 기다리는 각 구단은 애가 탄다. 한번 삐끗하기라도 하면 순식간에 미끄러져 내릴 수 있는 살얼음판이라 일손 하나가 간절하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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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억' 가치 증명할까? 어깨 통증 이겨낸 '창원 종신', 부활 꿈꾼다 [부산포커스] 스포츠조선14:31[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창단팀의 1라운드픽. 8년 140억원에 FA 잔류. 자타공인 NC 다이노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6년 연속 3할 타율을 기록한 리그 대표 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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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들은 2024년의 희망을 줘야 한다…혜성특급과 LG 출신 22세 외야수 ‘닮았는데 달라’ 마이데일리14:2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제 키움 팬들은 무슨 희망으로 2023시즌을 지켜봐야 할까. 그들은 2024년의 희망찬 기운을 받을 자격이 있다. 키움은 최원태(LG) 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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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경련 조기 강판' 오타니, 타석에선 40호포 '쾅' 뉴시스14:27[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투타를 겸업하는 '야구천재' 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가 오른손 경련 증상 때문에 조기 강판한 아쉬움을 타석에서 홈런으로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