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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GG' 오지환, 임찬규 계약 요구 "딱!빡!끝! 해주셨으면" 스포츠한국06:00[삼성동=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2년 연속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LG트윈스 오지환이 자유계약선수(FA) 임찬규를 잡아달라고 언급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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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구멍을 '최다득표 황금장갑'으로 바꿨다… 오스틴 골든글러브의 가치 스포츠한국05:45[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오스틴 딘(29)이 LG 트윈스에게 29년만에 1루수 골든글러브를 안겼다. 1루수 포지션에서 약점을 안고 있던 LG를 최고의 1루수를 보유한 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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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황금장갑' 노시환 "이제 시작, 10개 채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엑스포츠뉴스05:45(엑스포츠뉴스 삼성동,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 노시환이 3루수 부문 황금장갑을 품에 안았다. 생애 첫 골든글러브로, 한화에서는 2006년 이범호 이후 17년 만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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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3억' 오타니 영향? 美 언론 "이정후, 요시다 1188억 계약도 놀랍지 않아" SD-SF '2파전' 점입가경! 마이데일리05:42[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요시다(약 1188억원)에 가까운 계약도 놀랍지 않을 것" 미국 '디 애슬레틱'은 11일(한국시각)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오타니 쇼헤이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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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받겠다"… '17년만 한화 3루 GG' 노시환, 당찬 포부 밝혔다 스포츠한국05:30[삼성동=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한화 이글스 소속으로 17년 만에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노시환(23)이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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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루수 오스틴, LG 외인 첫 황금장갑 품었다 서울신문05:03LG 트윈스 소속 외국인 선수로 처음 골든글러브를 받은 오스틴 딘이 최다 득표의 영광까지 차지했다. LG 캡틴 오지환은 최대 격전지인 유격수 부문을 쟁취했고, 두산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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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구자욱 "가장 고마웠던 (오)승환이형, 내년에도 함께해요" 뉴스105:00(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2년 만에 두 번째 골든글러브를 손에 든 구자욱(30·삼성 라이온즈)이 가장 고마운 사람으로 오승환(41)을 꼽으면서 계속 함께 뛰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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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포수 놀음"... 조범현 전 KIA 감독, 고교야구 명포수 조련 나서 한국일보04:30흔히들 “야구는 투수 놀음”이라고 한다. 마운드가 안정적인 팀이 결국에는 강팀이라는 의미다. 하지만 유독 포수에 방점을 찍는 인물이 있다. “야구는 포수가 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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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글러브’ 식었던 FA 시장 다시 데울까 국민일보04:07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차게 식었다. 외국인 용병 소식만 간간이 들릴 뿐, 마지막 FA 계약으로부터 열흘도 더 지났다. 11일 골든 글러브 시상식을 기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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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장갑’ 처음 낀 노시환… 친정 돌아와 9번째 낀 양의지 국민일보04:06새로운 국가대표 4번타자 노시환(한화 이글스)이 생애 첫 ‘황금 장갑’으로 환상적인 한 해를 마무리했다. 양의지(두산 베어스)는 역대 포수 부문 최다 수상자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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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MVP’ LG 오지환, 2년 연속 유격수 골든글러브 동아일보03:01김혜성(2루수), 박건우(외야수), 노시환(3루수), 양의지(포수), 손아섭(지명타자), 구자욱(외야수), 홍창기(외야수), 오지환(유격수·왼쪽부터) 등 2023 프로야구 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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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디 메이저리그행, NC 위상이 올라갔다…” 35세 GG의 차오르는 엔부심과 진심어린 응원[MD삼성동] 마이데일리00:46[마이데일리 = 삼성동 김진성 기자] “우리 위상도 올라갔다.” KBO리그 2023년 골든글러브 시상식 투수 부문은 이변이 없었다. 올 시즌 30경기서 20승6패 평균자책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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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상상했던 상이…" 생애 첫 GG 수상한 노시환, 그의 목표는 최다 수상이다 [MD삼성동] 마이데일리00:29[마이데일리 = 삼성동 김건호 기자] "상상을 여러 번 해봤다." 노시환(한화 이글스)은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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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유일 GG인데 환하게 못 웃었다? “나도 지환이 형처럼 우승해서 최고의 한 해라고…” MK스포츠00:06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구자욱이 팀에서 유일한 골든글러브 수상자임에도 환하게 웃질 못했다. 팀이 아닌 개인의 성공일뿐이라고 생각한 까닭이었다. 구자욱은 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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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트로피, 롤렉스, 황금장갑…눈부신 오지환 중앙일보00:022023년은 오지환(33·LG 트윈스)의 해다. 황금빛 시계를 찬 오지환이 이 황금 장갑까지 품에 안으면서 2023년의 대미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오지환은 11일 서울 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