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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 '역시 국대 4번타자' 다운 당찬 포부 "GG 10개 채울 것...최정 선배 감사해요" MHN스포츠08:00(MHN스포츠 삼성동, 박연준 기자) "10개 채워보겠습니다" 올 시즌 최고의 한해를 보낸 한화 이글스 노시환이 포부를 밝혔다. 노시환은 11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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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8R라 1군 데뷔나 할까 싶었는데…” 국민타자 다 따라잡은 베어스 리빙레전드, 황금장갑만 9개 쌓였다 MK스포츠08:00두산 베어스 포수 양의지가 개인 통산 9번째 골든글러브 수상에 성공했다. 골든글러브 포수 부문 최다 수상자(8차례 수상)로 등극하는 동시에 골든글러브 전체 최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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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스쿨 3호 수강생 확정→손아섭 2관왕·GG→김재환 지금 구슬땀→김주원 대신 ‘이 포수’[MD삼성동] 마이데일리07:59[마이데일리 = 삼성동 김진성 기자] “원래 (김)주원이, (박)세혁이와 가려고 했는데…” 손아섭(35, NC 다이노스)은 2023시즌 연말의 주인공 중 한 명이다. 생애 첫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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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Twins, NC Dinos players lead field at KBO Golden Gloves 코리아중앙데일리07:58Doosan Bears catcher Yang Eui-ji one his ninth Golden Glove award on Monday, pulling one step closer to the KBO record at the 2023 awards ceremony in Gang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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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형 전설' 양의지의 GG, 국민타자 턱밑까지 추격…이승엽 반응은 [GG현장] 스포츠조선07:51[코엑스오디토리움(삼성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양)의지야 뭐, 풀타임만 뛰면 팀성적을 보장하는 선수 아닙니까." 전설을 턱밑까지 따라붙은 '진행형' 전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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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유격수 골글' 오지환 "KIA 박찬호 존경, 후배들 보면서 자극 받는다" 엑스포츠뉴스07:45(엑스포츠뉴스 삼성동, 김지수 기자) LG 트윈스 '우승 캡틴' 오지환이 2년 연속 유격수 부문 황금장갑을 품고 화려했던 2023년에 기분 좋은 마침표를 찍었다. 오지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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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15년 만에’ 단장 없는 시즌?...SSG, 프런트 수장 선임 어떻게 되고 있나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07:40[스포츠서울 | 김동영기자] SSG가 새 단장 선임에 신중한 행보를 보인다. ‘잘 뽑겠다’는 뜻이다. 여차하면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과거에 단장 없이 시즌을 치른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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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도슨과 총액 60만 달러 재계약..美매체 “ML 복귀 기회도 있을듯” 뉴스엔07:23[뉴스엔 안형준 기자] 키움이 도슨과 재계약했다.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12월 11일 외국인 타자 로니 도슨((Ronnie Dawson/28/외야수)과 연봉 55만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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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GOAT 등극' 277억 사나이, 이승엽의 간절함을 증명했다... 양의지 '9번째 GG' 포수 부문 최다 수상 스타뉴스07:13[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두산 양의지가 11일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포수 수상자로 무대에 올라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김창현 기자"내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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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데뷔나 할 수 있을까 했는데"…'8라운더' 포수에서 'GG 최다 수상' 포수로, 양의지가 역사를 쓴다 [MD삼성동] 마이데일리07:09[마이데일리 = 삼성동 김건호 기자] "2차 8라운드를 지명받으며 1군 데뷔나 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양의지(두산 베어스)는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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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공연에 수상소감 '깜빡'했는데... 생애 첫 GG 노시환이 잊지 않은 그 이름 "최정 선배님이 경쟁상대 돼 주셔서" 스타뉴스07:05[스타뉴스 | 삼성동=김동윤 기자] 한화 노시환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3루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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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때문에..'' 구자욱의 못다 한 이야기, 강민호 그리고 오승환 일간스포츠07:04“수상 소감에서 못 한 말이 있는데요.” 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은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골든글러브(GG) 시상식에서 외야수 골든글러브를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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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고맙고 존경해" LG 오지환 '금빛 장갑'보다 품격이 더 빛났다 MHN스포츠07:00(MHN스포츠 삼성동, 박연준 기자) "정말 멋있는 친구라고 생각한다, 내가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금빛 장갑의 빛보다 오지환의 말 한마디 품격이 더욱 빛났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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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GG와 마주한 NC 베테랑 외야수 “꼭 받고 싶었다…당연히 박건우가 수상하는 상 됐으면” [MK인터뷰] MK스포츠07:00“(골든글러브를) 꼭 받고 싶었다. 당연히 박건우(NC 다이노스)가 받을 수 있는 그런 상이 됐으면 좋겠다.”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황금장갑을 거머쥔 박건우가 소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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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만에 우승 LG, 골든글러브까지 경사. 22년만에 3명 배출. 오스틴 최다득표. 오지환 최소득표차 수상. 홍창기 외야수 1등[GG현장] 스포츠조선06:59[삼성동=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29년만에 통합우승의 기쁨을 만끽한 LG 트윈스가 2023년 KBO리그의 마지막 행사인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도 환하게 웃었다. 이번 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