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억달러의 사나이’ 오타니, 10년간 2000만달러만 받는다 경향신문22:30오타니 쇼헤이(29)가 LA 다저스와 계약한 10년 7억달러(약 9240억원) 중 ‘대부분’을 10년 뒤에 받는다. 미국 ‘디애슬레틱’은 12일 “오타니는 매년 연봉 7000만달러...
-
“야구가 끝나면 허무했다…GG 너무 받고 싶었어” KBO 현역 통산타율 1위 예약, 부모님 위해 야구한다 ‘다짐’ 마이데일리22:2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야구가 끝나면 허무했다.” NC 다이노스 외야수 박건우(33)는 통산타율 0.326으로 3000타석 이상 기록한 KBO 역대 타자들 중 타격 3위다....
-
‘7억불’ 오타니 실수령액 3%뿐… 왜? 세계일보22:0110년 총액 7억달러로 미국 메이저리그(MLB)를 넘어 전 세계 프로스포츠 역사상 최대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오타니 쇼헤이(29·사진)가 계약 기간 받을 돈은 총액의 3%인...
-
골든글러브 오지환이 본 ‘염경엽 유격수’의 실력은? KBS22:01[앵커] 행복한 우승 시즌을 보낸 LG 염경엽 감독과 오지환이 KBS를 찾아 특별한 자료 영상을 함께 봤습니다. 바로, 명장 염경엽이 아닌 유격수 염경엽의 수비 장면이었...
-
'10년 국대 포수 탄생'→흔들리는 '우승 포수 입지'…타격왕 배출한 美 '킹캉 스쿨' 향한다 스포츠조선22:00[삼성동=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둘이서 갑니다." 손아섭(35·NC 다이노스)은 지난해 '강정호 스쿨' 덕을 톡톡히 봤다. 올 시즌을 준비하면서 미국에서 개인 레슨장을...
-
"겨우 설득해서 모시고 왔다." 최고의 공격 첨병. 황금장갑 든 자랑스런 손자였다[GG 현장] 스포츠조선21:40[삼성동=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겨우 설득해서 모시고 왔다." 자랑스런 손자의 모습을 직접 보여드렸다. LG 트윈스를 29년만에 우승으로 이끈 자랑스런 톱타자. KBO리...
-
오효주 아나운서가 이정후에게 물었다, ‘긍정의 야구-실패는 철저히 버린다’ 출간 스포츠동아21:09사진제공|브레인스토어오효주 KBN스포츠 아나운서가 신간 ‘긍정의 야구-실패는 철저히 버린다’를 통해 메이저리그(ML) 진출을 선언한 이정후(25)의 스토리를 전한다....
-
“그건 비밀…” 24세 ‘GG 부자’가 정복해야 할 마지막 고지…메이저리그 드림의 마지막 정거장 마이데일리20:5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그건 비밀입니다.”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24)은 아직 구단과 만남을 갖지는 못했다고 했다. 홍원기 감독에게만 유격수 복귀를 요청한 상...
-
[IS 포커스] 내야 FA 몸값 상승+미래 가치 평가 차이...김선빈과 KIA, 이유 있는 밀당 일간스포츠20:03KIA 타이거즈와 김선빈(34)의 자유계약선수(FA) 협상이 장기전으로 흐르고 있다. FA 자격 선수 승인이 공시된 지난달 18일 이후 이후 3주 넘게 지났지만 계약 소식은 들...
-
팬과의 약속은 '무조건'. 우승도, 소통도, 맥주파티도... '우승공약' 팬 초청 맥주파티 진짜 여는 단장이 한국에 있다[공식발표] 스포츠조선19:40[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우승 공약(公約)으로 무엇이든 못할까. 하지만 막상 우승을 하면 슬그머니 그 공약이 빌 공(空)약이 돼버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LG 트윈스 ...
-
국민타자와 다시 만난 타격 1타 강사, "두산은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던 팀, 죽기 살기로 해보겠다" OSEN19:35[OSEN=손찬익 기자]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던 팀에서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 죽기 살기로 해보겠다”. 타격 파트 1타 강사로 잘 알려진 박흥식 전 롯데 타격 코치...
-
“3000안타 멀었다…안 좋을 땐 1개 치기도 힘들다” 공룡들 35세 안타머신 솔직고백, 겸손이 아니다 마이데일리18:47[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3000안타는, 수치상 멀었다.” NC 다이노스 외야수 손아섭(35)은 올해 타격왕과 함께 최다안타왕까지 거머쥐었다. 올 시즌에만 187안타를...
-
골든글러브만큼 빛났다…'2위 품격' 보여준 KIA 박찬호 연합뉴스TV18:42[앵커] 프로야구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뽑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수상자만큼이나 주목받은 선수가 있습니다. 유격수 부문 후보였던 KIA의 박찬호인데요. 결과를 받...
-
양현종이 이래서 추천했구나…4억→17억→18억 연봉 수직 상승, 효자 외인의 길을 걷는다 OSEN18:40[OSEN=이후광 기자] 연봉 4억 원을 받던 대체 외국인선수가 2년 만에 18억 원의 가치를 지닌 특급 외국인선수로 성장했다. 양현종 추천선수가 이뤄낸 대반전이다. KT 위...
-
프로야구 한화, 연고지 신흥초등학교에 특별한 글러브 선물 아이뉴스2418:24[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연고 지역 아마추어 야구팀에 특별한 글러브를 선물했다. 한화는 1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야구용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