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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도 안 남은 포스팅, 고우석 극적 STL행? “GO, 카디널스가 꾸준히 관심 가진 투수” OSEN11:00[OSEN=이후광 기자] LG 트윈스 잔류일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극적인 계약일까. 포스팅 마감이 임박한 고우석(25·LG 트윈스)의 거취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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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1위, 구단 최다승, 그리고 다시"…작년은 2승 부족했다, 염경엽 감독의 2연패 플랜은 스포티비뉴스11:00[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한 번에 만족할 마음이 없어 보인다. LG 염경엽 감독은 29년 만의 우승을 이뤄낸 지난해를 뒤로하고 더 큰 포부로 2024년을 맞이했다. 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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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연 총재 신년사 통해 야구 혁명·국제 경쟁력 강화·해외 진출 발표 스포츠서울10:59[스포츠서울 | 윤세호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 허구연 총재가 2024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강조했다. 허총재는 메이저리그(ML) 중심으로 진행되는 야구 혁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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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족집게 쌤’ 거듭난 강정호…“타격왕 손아섭도 그의 작품” 서울신문10:56한국 프로야구(KBO)리그 통산 621경기에 출전한 최익성(52) 저니맨육성사관학교 대표가 미국 로스엔젤리스(LA)에서 개인 코치로 활동하는 강정호(37)의 근황을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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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프로야구 KT 위즈 2년 차 투수 강건 [2024 향토 연고팀 루키 열전] 경기일보10:44“드래프트서는 마지막에 뽑혔지만, 팬들에게 첫 번째로 기억에 남는 선수가 되고 싶어요.” 프로야구 KT 위즈의 강건(20)은 드라마 같았던 드래프트 순간을 돌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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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군대' 6년 손해보고 2000안타 200홈런 눈앞...종신 롯데맨 발걸음, 단 3명 뿐인 대기록 향한다 OSEN10:40[OSEN=조형래 기자] 대학과 군대로 약 6시즌 가까이 손해를 봤다. 그러나 '종신 롯데맨'을 선언한 전준우(38)가 묵묵히 걸어온 길의 끝에 눈부신 결실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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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 잔류와 외인투수 계약만 남았나…KIA 41세 타격장인도 있다, 비FA 다년계약 역사 쓰나 마이데일리10:3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선빈과 외국인투수 계약만 남았나. 아니다. KIA 타이거즈의 2024년 1월 주요 과제는 하나 더 있다. ‘타격장인’ 최형우(41)와의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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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연 KBO 총재 신년사 "피치 클락 검토 중…박진감 넘치는 경기 선보일 것" 엑스포츠뉴스10:38(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4년을 맞이해 신년사를 발표했다. 허 총재는 3일 "새해를 시작하며 야구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인사를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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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도입-국대 경쟁력 강화' KBO 신년사 "새로운 이닝 시작한다" 스타뉴스10:32[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KBO. /사진=김동윤 기자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4년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를 맞아 새 시즌을 맞는 각오와 새해 인사를 팬들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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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다운 시작…빅리그 꿈꾸는 LG 고우석의 운명은 뉴시스10:31[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LG 트윈스 투수 고우석(26)의 '운명'이 곧 결정된다.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미국 메이저리그(MLB) 도전에 나선 고우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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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맞은 KBO "2024년은 새로운 이닝, 더 큰 감동과 가치, 행복감 드리겠다" 일간스포츠10:29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4 갑진년 새해를 한국 프로야구의 '새로운 이닝'으로 정하고 팬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KBO는 3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KBO리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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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24년 신년사 발표..."팬 사랑 보답 위해 새로운 이닝 시작" 스포츠조선10:25[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New inning begins'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4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KBO는 3일 신년사로 야구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KBO는 2024 시즌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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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연 KBO총재 신년사 "공정한 경기 진행-경쟁력 강화 약속" 이데일리10:23허구연 KBO 총재.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 허구연 총재가 2024년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이닝(New inning begins)’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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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신년사 "ABS·피치클락 도입, 국제 경쟁력 강화, 팬 퍼스트 약속" 스포티비뉴스10:18[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KBO가 신년사를 발표했다. KBO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4년 신년사를 전했다. 한국야구는 지난해 많은 것들을 이뤄냈다. 정규시즌 80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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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심판·대표팀 레벨업·K-야구 콘텐츠 제작…대변혁 앞둔 KBO “팬을 위한 새로운 이닝 시작” [신년사] OSEN10:18[OSEN=이후광 기자] KBO(한국야구위원회)가 갑진년 새해를 맞아 또 다른 도약을 외쳤다. KBO는 3일 "새해를 시작하며 아구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