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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티나는 ‘강정호 아카데미’, 롯데 한동희·정훈 합류…이대호 비용 전액 부담 스포츠서울09:02[스포츠서울 | 원성윤기자] 한동희(25·롯데)가 미국으로 떠난다. 메이저리그 은퇴 후 타격 지도자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강정호를 만나기 위해서다. 선배 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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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포스팅 마감' 하루 남았다, LG 잔류와 MLB 진출 이제 카운트다운 MHN스포츠09:00(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고우석의 꿈이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포스팅 마감 하루를 앞둔 가운데, 그의 행선지는 어디로 결정될까. LG 트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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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도 안 남았다’ 응답 없는 MLB, 고우석 LG로 돌아오나 데일리안08:52지난 시즌 LG트윈스의 통합우승을 견인한 마무리 투수 고우석이 과연 극적으로 미국 메이저리그(MLB) 구단과 계약을 체결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우석은 2023시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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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이승엽 밀어낸다...2024 프로야구, 릴레이 대기록 달성 예고 일간스포츠08:502024년 프로야구가 대기록 잔치를 예고하고 있다. KBO리그 주요 부문 통산 기록 1위 이름이 대거 바뀔 것으로 보인다. 이승엽(현 두산 베어스 감독)이 지키고 있는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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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탈삼진왕과 동반 훈련 자청…부활 외친 17승 에이스 “달라진 모습 보여드릴 것, 목표는 선발” [오!쎈 인터뷰] OSEN08:40[OSEN=이후광 기자] 왕년의 17승 에이스 이영하(27·두산)가 2024년을 부활 원년의 해로 만들기 위해 일본 명문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미니캠프로 향한다. 이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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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왕 괴롭혔던 뼛조각 안녕… 서진용의 자부심은 세이브가 아닌 이것이다 스포티비뉴스08:40[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올 시즌이 끝나면 뽑으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2023년 SSG의 플로리다 스프링캠프 당시 서진용(32‧SSG)은 시즌 뒤 수술을 일찌감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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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인터뷰] 한화 노시환-문동주 "열정적 한화 팬, 더 큰 무대에서 더 뜨겁게 느끼고 파" 일간스포츠08:3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지난해 두 가지 희망을 맛봤다. 5년 차 3루수 노시환(23)이 타율 0.298 31홈런 101타점으로 홈런·타점 2관왕에 올랐다. 또한 2년 차 오른손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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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神은 공평했다…‘타격왕’ 손아섭 안타 일지 분석해보니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08:28[스포츠서울 | 황혜정기자] 꾸준했다. 마치 ‘탕평책’을 펼치는 것마냥 공평했다. 타격왕은 몰아치지지 않는다. 2023시즌 KBO리그 타격 2관왕에 오른 NC 손아섭(36)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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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딱 하루…LG 고우석, KBO 잔류냐 MLB 계약이냐 연합뉴스08:01(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 마무리 고우석(25)의 거취가 이제 하루 뒤면 결정 난다. LG 구단의 허락을 받아 포스팅시스템을 거쳐 미국프로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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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지명 데뷔→8년만 최고 성적→은퇴" 그라운드 떠나는 1m88 '야진남'…그가 꿈꾸는 '열린 결말' [인터뷰] 스포츠조선08:00[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노력으로 가득찬 8년이었어요. 아쉽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2016년 구도(球都) 부산의 1차지명으로 프로에 화려하게 입성했다. 하지만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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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스쿨 섬세해, 믿음 준다…” KBO 621G 저니맨 극찬, 비활동기간 야구과외 ‘적극추천’ 마이데일리07:5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섬세하다. 이해하기 좋게 잘 말해준다.” KBO리그 통산 621경기에 출전한 저니맨의 대명사 최익성(52) 저니맨육성사관학교 대표가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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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날' 밝았다…'포스팅 마감 D-1' 고우석, LG서 1년 더? ML 전격 도전? 엑스포츠뉴스07:53(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해를 넘긴 고우석(LG 트윈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하루뿐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해 11월 28일 "LG 구단의 요청에 따라 고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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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잡을 아웃은 잡더라" 최다 실책 1위에서 특급 유격수로…김주원이 증명한 국대 유격수의 자격 스포티비뉴스07:20[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NC 유격수 김주원에게 2023년은 성장으로 요약된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국제대회를 겪으면서 성장했고, 포스트시즌을 치르며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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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태양은 지지 않았다…'아듀! 고난의 2023' 88년생 용띠 선수들 다시 비상할까 스포츠조선07:1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더 힘든 1년이었다. 고난의 2023년을 마친 1988년생 용띠 선수들은 다시 비상할까. 2024년은'청룡의 해'다. 새해를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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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떠난 '청룡'의 해, '백호'도 날아오를까 일간스포츠07:04좌청룡 우백호. 풍수지리에서 명당을 일컫는 말이이다. 일상에선 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듀오를 뜻하는 말로도 쓰이고 있다. 야구에도 ‘좌청룡 우백호’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