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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문화' 안 바뀌면 계속 7~8등" 19년차 베테랑 쓴소리, 명장 선임만큼 중요한 건 '선수단 의식 변화' [인터뷰] 스타뉴스07:01[스타뉴스 | 부산=양정웅 기자] 롯데 자이언츠 김상수. /사진=롯데 자이언츠 롯데 김상수가 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캐치볼을 하고 있다. /사진=양정웅 기자 새해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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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 과제’ SSG, 23년 무관의 신인왕 후보 배출부터 첫 걸음 스포츠동아07:00SSG 이숭용 감독. 스포츠동아DB 단계별 세대교체를 목표한 SSG 랜더스는 2024년을 ‘팀 리모델링’의 원년으로 삼았다. 현장 사령탑인 감독과 프런트 수장인 단장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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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효율 최하위’ 롯데 변화 키워드는 2024년에도 그대로 스포츠동아07:00사진제공 | 롯데 자이언츠2024시즌에도 롯데 자이언츠가 먼저 보완해야 할 요소는 수비다. 롯데는 수비가 약한 팀이다. 2018년부터 6연속시즌 포스트시즌(PS)에 진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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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24시간' 소식 없는 고우석 ML 포스팅, 손아섭·김재환과 같은 길 걷나 마이데일리06:59[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이제 LG 트윈스 고우석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단 하루가 남았다. 김재환(35·두산 베어스), 손아섭(35·NC 다이노스)과 같은 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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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정상 등극 시작점 애리조나, 모두가 부러워한 그곳에서 연속 우승 준비 스포츠서울06:42[스포츠서울 | 윤세호기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잡은 보람이 있다. 모두 부러워했다. 이상 기후를 피했고, 시설 규모 또한 딱 맞았다. 무엇보다 결과가 좋다. 최적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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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처럼 수년간 STL 불펜의 효과적인 자산 될 수" 고우석, STL 팬매체가 꼽은 국제 투수 옵션 1위 OSEN06:40[OSEN=손찬익 기자] "고우석도 김광현처럼 수년간 불펜에서 효과적인 자산이 될 수 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식을 다루는 '레드버드 랜츠'는 3일(이하 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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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연봉이 1억이라고? 다들 무시했는데 ‘복덩이’… 무안해진 KBO 구단들 스포티비뉴스06:06[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KBO리그 환경상 팀에서 한 번 실패한 외국인 선수를 다시 영입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팀 내에서는 어느 정도 판단이 끝났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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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군단의 용띠 유망주들…KIA의 가려운 곳 긁어줄까 뉴시스06:01[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새 시즌을 앞둔 프로야구 유망주 선수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KIA 타이거즈에서는 2000년생 동갑내기인 용띠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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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할 만큼 했다…뷰캐넌의 '양보'에 달린 5년째 동행 뉴스106:00(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삼성 라이온즈와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의 협상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뷰캐넌에게 투자할 금액이 한정돼 있는 삼성이 사실상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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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은 하는 것 같은데..." 마감은 4일 오전 7시. 하지만 사실상 오늘 밤까지 액수가 나와야... '고위층 최종 허락' 받을 수 있을까[SC 포커스] 스포츠조선06:00[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사실상 오늘이 마지막이다. LG 트윈스 고우석의 메이저리그 진출 여부가 곧 판가름 난다. 12월 5일 이정후와 함께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에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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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더 오래” “꾸준한 모습” “프로에서 만나길” 이승엽·양현종·노시환, 용띠스타들의 릴레이 덕담 스포츠동아06:00두산 이승엽 감독, KIA 양현종, 한화 노시환. 사진 | 스포츠동아DB, KIA 타이거즈 ‘푸른 용의 해’인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KBO리그 출신 용띠 스타들이 12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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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차 좁히지 못하는 삼성과 뷰캐넌, 시간이 약이 될 수 없다...사실상 결별 단계 OSEN06:00[OSEN=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와 데이비드 뷰캐넌의 동행이 이대로 끝나는가. 재계약 가능성이 점점 희미해지고 있다. 사실상 결별 단계로 접어든 분위기다. 뷰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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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모자라” KIA 대도약의 키플레이어는 30세 대기만성 스타…1루수 겸업? 특유의 겸손 마이데일리05:5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참 모자랍니다.” KIA 타이거즈 ‘대기만성 스타’ 이우성(30)은 야구인생에 가장 행복했던 2023시즌을 뒤로 하고 2024시즌에 새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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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전향에 153km 강속구 펑펑→멱살 논란→생애 첫 이적'... 2024년 절호의 기회 왔다, 커리어하이 찍을까 스타뉴스05:41[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문용익. 문용익. 고등학교 때까지 유격수로 활약하다가 대학으로 진학한 뒤 투수로 전향했다. 이미 유격수로 활약할 때부터 강력한 어깨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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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인터뷰] 2연패와 88승, 갑진년 염경엽 감독의 '목표' 일간스포츠05:29"첫 번째는 정규시즌 우승, 두 번째는 팀 최다승 88승."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밝힌 갑진년(甲辰年) 새해 목표다. LG는 2023시즌 프로야구 주인공이었다. KBO리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