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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하는 박대온 연합뉴스13:18(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SSG 포수 박대온이 3일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4.1.3 jiks79@yna.co.kr (끝) ▶제보는 카톡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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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김하성, 샌프란시스코 반등 위한 선수" MLB닷컴 뉴시스13:16[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구단의 반등을 이끌 수 있는 선수로 지목됐다. 샌디에이고 자이언츠에서 뛰고 있는 김하성도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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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후와 함께 ML로? 샌디에이고 오퍼 받았다. 그런데 액수가... 이제 LG의 결정만 남았다[SC 포커스] 스포츠조선13:15[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고민이 된다. 윗분들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이제 공은 LG 트윈스에게 넘어갔다. LG 마무리 고우석이 포스팅 마감 시한을 앞두고 샌디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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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값진 야구①] '국민 명장' 김인식 감독 "선수들, 겸손해야" 따끔한 쓴소리 MHN스포츠13:10(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갑진년 청룡의 해가 밝았다. 청룡은 도량이 크며 생명력과 힘이 넘쳐난다. KBO리그는 지난해 800만 관중을 돌파하며, 코로나 시국 이후 5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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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SD행' LG "조건 들었다, 허락 여부 고민중" 과연 얼마길래 스포츠조선13:06[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조건은 들었다. 고민중이다." LG 트윈스가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을 원하고 있는 마무리 투수 고우석의 조건을 들었다. 구단은 고위층에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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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통 "고우석, MLB 샌디에이고와 계약 임박"(종합) 연합뉴스13:04(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미국 현지에서 고우석(25)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계약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대표적인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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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하루 전 미국발 소식 “샌디에이고와 계약 근접”···고우석, 진짜 가나 스포츠경향13:04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도전에 나선 고우석(26·LG)이 계약에 근접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미국 ‘뉴욕 포스트’의 존 헤이먼 기자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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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샌디에이고와 계약 임박" 김하성과 한솥밥 먹나 '포스팅 마감 D-1' 급물살 MHN스포츠13:01(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고우석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현지 매체 뉴욕 포스트의 존 헤이먼 기자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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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라면 팍팍 밀어주고 싶다...'첫 3할' 11년차 외야수의 아름다운 1루수 도전 OSEN13:00[OSEN=이선호 기자] "1루 해보겠습니다". 2023년 11월 KIA 타이거즈 오키나와 마무리캠프에 참가한 외야수 이우성(29)은 대뜸 박기남 내야수비코치에게 1루수를 해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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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8승이었다면 후련했을텐데…" 1승 모자랐던 대투수의 10승 복귀, KIA 운명도 쥐고 있다[SC포커스] 스포츠조선13:00[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사람인지라 이렇게 끝나니 더 아쉽네요." 2023시즌을 마친 뒤 KIA 타이거즈 양현종(36)은 이렇게 말했다. 연속 10승 행진이 9시즌 만에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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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고우석, 빅리그 꿈 이루나…"샌디에이고와 계약 근접" 뉴시스12:58[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LG 트윈스 투수 고우석(26)의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행이 임박한 분위기다. 뉴욕 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3일(한국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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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포수 박대온 "새 팀에 빠르게 적응 중…주자 견제 자신있다" 연합뉴스12:31(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박대온(28)은 가끔 NC 다이노스를 '우리 팀'이라고 부른 뒤, 서둘러 주워 담는다.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우리 팀'이었던 NC와의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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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고우석, 김하성과 한솥밥? 헤이먼 'SD와 계약 앞두고 있다' 일간스포츠12:29LG 트윈스 마무리 투수 고우석(26)의 미국행이 임박한 모양새다. 미국 뉴욕 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한국인 오른손 투수 고우석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을 앞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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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피하게 '윤학길 29번' 선택한 롯데 새 외인 레이예스 연합뉴스12:08(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11번(최동원), 10번(이대호)까지 두 개의 등번호가 영구 결번이다. 여기에 추후 영구 결번 지정 가능성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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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과감한 투자, 이제는 결실 볼 때…젊은 영웅들과 시너지 난다면 스포티비뉴스12:00[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이적생들의 활약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키움 히어로즈는 사실상 리빌딩에 들어갔다. 단기간에 끝날 일이 아니다. 안우진은 팔꿈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