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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간다 MLB... 빅리그 입성하는 ‘간판 마무리’ 조선일보23:53한국 프로야구 간판 마무리 투수 고우석(26·LG)이 MLB(미 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김하성(29)과 한솥밥을 먹는다. 3일 미국 현지 매체들은 “고우석과 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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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바람’ 따라 샌디에이고로 GO! 경향신문22:20프로야구 LG 마무리로 활약해온 고우석(26·사진)이 미국 메이저리그로 진출한다. LG 구단이 포스팅 결과를 수용했다. 행선지는 샌디에이고다. LG는 3일 “고우석은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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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연봉 은퇴예고’ 추신수 “이제 라스트댄스를 시작” KBS21:58[앵커] 지금까지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성공한 한국인 타자, 추신수는 올해를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최저 연봉을 받고 은퇴 시즌을 보내게 될 추신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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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따라 미국갑니다! 고우석, 샌디에이고행 초읽기 KBS21:57사돈따라 미국가는 걸까요. LG 트윈스의 수호신 고우석 투수가 바람의 아들이자 동갑내기 처남인 이정후에 이어 미국 샌디에이고행 계약이 임박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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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사위 모두 동반 ML 진출이라니…대한민국에서 이종범보다 행복한 아버지·장인어른 있을까 MK스포츠21:27이종범 전 코치에게 너무나도 큰 겹경사다. 아들과 사위가 모두 미국 메이저리그 무대에 진출하는 한국야구 첫 역사가 이뤄졌다. 현 시점 대한민국에서 이종범보다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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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9승→선발진 경쟁 이탈'…자존심 구긴 박종훈 "좋았을 때로 돌아가야죠" [현장인터뷰] 엑스포츠뉴스21:22(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팀과 리그를 대표하는 잠수함 투수였지만, 명예회복을 자신하고 있다. 박종훈(SSG 랜더스)이 그 주인공이다. 2010 신인 드래프트 2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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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캐넌 재계약, 어려운 상황"…삼성과 장수 외인의 동행, 끝 보인다 엑스포츠뉴스21:10 (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 삼성 라이온즈와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의 동행이 막을 내릴 전망이다. 삼성 구단 관계자는 3일 "완전히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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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BO리그 정규시즌, 3월 23일 개막 데일리안21:09KBO(총재 허구연)는 3일 2024 KBO 정규시즌 경기 일정을 최종 확정해 발표했다. 2024 KBO리그 정규시즌은 팀당 144경기씩 총 720경기를 치르며, 11월에 예정된 프리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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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야구 최고타자 '은퇴 시즌'인데... 왜 '2군행'도 기꺼이 받아들였나 "최정, 김광현이 평생 야구하지 않아" 스타뉴스21:02[스타뉴스 | 인천=김동윤 기자] 추신수가 2022년 SSG 랜더스의 우승 후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뉴스1SSG 랜더스 외야수 추신수(42)가 올 시즌을 끝으로 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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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입고 오세요” 공룡들 30세 외야수가 준비한 어느 멋진 날…창원이 훈훈 '쏘 서윗' 마이데일리20:56[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창원이 훈훈해진다. NC 다이노스 외야수 천재환(30)이 특별한 하루를 준비한다. 천재환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NC 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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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오피셜도 안 떴는데…고우석 벌써 SD 마무리 거론 “GO, 클로저 경쟁 우위 점할 것” OSEN20:40[OSEN=이후광 기자] 이제 입단 계약을 위해 비행기를 탔을 뿐인데 고우석(26)이 벌써부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024시즌 마무리투수로 거론되고 있다. 샌디에이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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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행보, 이제 변수는 단 한 가지만 남았다 MHN스포츠20:30(MHN스포츠 김현희 기자) 이제 유일한 변수는 딱 하나 남았다. 3일, LG 트윈스는 보도자료를 통하여 고우석이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을 경우, 조건 없이 보내주겠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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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김하성 특급조합 현실될까 세계일보20:29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을 추진 중인 LG의 마무리 투수 고우석(25·사진)의 김하성이 뛰고 있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행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고우석의 포스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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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가는 고우석, 조건은 2년 450만달러...LG는 11억 받는다 스포츠조선20:06[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2년 450만달러. 미국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고우석에 제시받은 금액이다. '대박'은 아니지만 '헐값'도 아니다. 고우석이 할 수 있는 건 2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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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억 연장계약→2년 ERA 6.12 부진’ 14kg 감량하며 절치부심한 박종훈, “나 자신에게 화가 났다” OSEN20:00[OSEN=길준영 기자] SSG 랜더스 박종훈(33)이 절치부심하며 2024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박종훈은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훈련을 마치고 난 뒤 인터뷰에서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