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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제보] AS 받으려다…가짜 카톡채널에 속아 100만원 날렸다 연합뉴스07:01(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기업 고객센터를 사칭한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한 뒤 애프터서비스(AS) 접수 고객의 돈을 가로채는 사기가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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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법이?"...`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친모 신상정보 공개 못해 디지털타임스06:47경기 수원의 아파트 주택 내 냉장고에서 영아 시신 2구가 발견된 사건 관련해 영아살해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의 신상정보는 공개가 어려울 전망이다. 공개할 법적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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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돈사서 화재…돼지 300마리 죽어 연합뉴스06:45(보령=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24일 오전 2시 25분께 충남 보령시 천북면 한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나 42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돈사 1동 136㎡가 모두 타고, 돼지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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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한 엄마 '보고 싶다'는 네 살배기에 엄마 욕 시킨 아빠 연합뉴스06:31(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네 살에 불과한 딸에게 가출한 엄마를 향해 욕설하라고 시킨 아빠가 결국 아동학대죄로 처벌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선 부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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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열흘 지났는데 기다리란 말만 반복"…프랑스 여행객 유족 '눈물' 뉴스106:30(서울=뉴스1) 서상혁 송상현 기자 = 한국인 여행객이 프랑스 지하철 선로에서 사망한지 열흘이 지났지만 아직 유족은 고인의 유해조차 수습하지 못하고 있다. 고인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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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한 줄 알았다”던 남편..사실은 공범일 수도 있다 파이낸셜뉴스06:30(출처=뉴시스/NEWSIS)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자신이 낳은 영아 2명을 살해하고 냉장고에 유기한 친모A씨가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남편도 공범일 가능성이 제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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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 친모 신상정보 공개 불가 강원도민일보06:21‘수원아파트 냉장고 영아 2구 시신’ 사건의 친모의 신상공개는 불가할 전망이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의 피의자인 A씨의 얼굴과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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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 친모, 신상공개 못한다 한국경제TV06:08[한국경제TV 조시형 기자] 경기 수원의 아파트 주택 내 냉장고에서 영아 시신 2구가 발견된 사건 관련해 영아살해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의 신상정보는 공개가 불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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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영아유기' 미혼모 휴대전화 확보…"포렌식 확인할 것" 한국경제TV06:04[한국경제TV 조시형 기자] 2015년 이후 태어난 국내 영·유아 중 2천여명이 출생신고가 되지 않아 이들 중 일부의 생사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는 가운데 경찰이 '화성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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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 친모 신상정보는 공개 불가 연합뉴스06:01(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경기 수원의 아파트 주택 내 냉장고에서 영아 시신 2구가 발견된 사건 관련해 영아살해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의 신상정보는 공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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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연인 살해한 40대, 2심서 징역 30년 연합뉴스06:01(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헤어진 연인을 흉기로 살해한 40대 남성이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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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낮 최고 33도 '무더위'…밤부터 제주도 '비' 이데일리06:00[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24일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한낮 기온이 30도 넘게 올라 매우 덥겠다. 제주도와 강원내륙 등에선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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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최저임금 인상' 대규모 집회…'日오염수' 반대도[사회in] 이데일리06:00[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임박하면서 전국 곳곳에서 이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노총은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을 촉구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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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 생선을' 비싼 택배만 훔친 물류센터 직원들 집행유예 연합뉴스06:00(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값나가는 소형 택배만 골라 훔친 택배 물류센터 직원들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항소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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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살해 몰랐다”던 남편, 아내 출산 퇴원서에 ‘서명’ 국민일보05:25영아 2명을 출산 직후 살해하고 시신을 수년간 냉장고에 보관해 온 30대 친모가 구속된 가운데 이 같은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했던 남편이 출산 당시 병원 퇴원서에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