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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화성 영아 유기’ 친부 피의자 전환 아시아경제13:23경기 화성에서 발생한 ‘영아 유기' 사건 관련, 경찰이 24일 친부를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날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유기된 아이의 친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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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상서 어선 충돌해 선장 실종…해경 수색 중 연합뉴스13:21(여수=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24일 낮 12시 3분께 전남 여수시 남면 소두라도 서쪽 185m 해상에서 1톤급 어선과 9톤급 어선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선장 1명이 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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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 현장 함께" 화성 영아 유기 친부, 피의자 전환 경기일보13:08이른바 ‘화성 영아 유기 사건’의 친모에 이어 친부 역시 경찰에 입건됐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24일 화성 영아 유기사건의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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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화성 영아유기`사건 친부 피의자 전환…유기 방조 혐의 디지털타임스13:06경찰이 '화성 영아 유기' 사건의 친부를 유기 방조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아동 학대 유기 방조 혐의로 유기된 아이의 친부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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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영아 유기' 친부 피의자 전환…경찰, 유기방조 혐의 입건 연합뉴스12:55(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경찰이 '화성 영아 유기' 사건의 친부를 유기 방조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아동 학대 유기 방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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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 친모 신상정보는 공개 힘들다, 도대체 왜? 서울경제12:46[서울경제] 경기 수원에서 30대 친모가 자신이 낳은 아이 2명을 잇따라 살해하고 냉장고에 유기한 이른바 ‘유령 아동’ 사건의 파장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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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극장서 '폭발물 의심' 신고···문제된 가방 열어보니 서울경제12:40[서울경제] 휴일 오전 광주의 한 극장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가방이 발견돼 소동을 겪었다. 24일 오전 10시 47분께 광주 광산구 하남동 한 극장 주차장에 폭발물이 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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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보육교사 아동학대 일부만 ‘유죄’…훈육·학대 구분 모호 시사저널12:28(시사저널=김은정 디지털팀 기자) 만2세 아동을 맡은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돌봄 과정에서 아이의 이마를 밀치거나 차별하는 등의 행동을 한 데 대해 법원이 정서적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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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넘어가?'···임금 체불 회사 대표에 칼부림한 노조위원장 구속 서울경제12:23[서울경제] 청주 흥덕경찰서는 23일 수년간 임금을 체불한 청주의 한 운송 회사 대표를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체포된 이 회사 노조위원장 A(74)씨에 대해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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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물 있어요" 특공대 출동…열고 보니 공구가방 한국경제TV12:21[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24일 오전 광주에서 폭발물 방치 오인 신고로 소동이 일었다. 이날 오전 10시 47분께 광주 광산구 하남동 한 극장 주차장에 폭발물이 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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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주차장서 폭발물 방치 오인 신고…열어보니 공구 가방 연합뉴스12:11(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24일 오전 10시 47분께 광주 광산구 하남동 한 극장 주차장에 폭발물이 든 것으로 의심되는 소형 가방이 놓여있다는 신고가 112상황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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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 옷 벗는 사진까지'···'이웃 스토킹' 40대男 휴대폰 속에 불법 촬영 영상 한가득 서울경제11:46[서울경제] 이웃 주민을 스토킹한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된 40대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처가 식구와 직장 동료도 불법 촬영한 사실이 드러났다. 청주 청원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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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민 스토킹 그놈 잡았는데…‘처형’ 등 불법촬영물 쏟아졌다 시사저널11:17(시사저널=박선우 디지털팀 기자) 같은 아파트 이웃주민을 수개월 간 스토킹한 40대 남성이 검거된 가운데 그의 처형, 직장동료 등 추가 불법촬영 피해 사례가 잇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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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냉장고 영아 살해 사건, 친모 신상공개 못한다 왜? 문화일보11:12경기 수원에서 영아 2명을 살해한 뒤 냉장고에 보관한 30대 친모 A 씨의 신상공개가 불가할 전망이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A 씨에게 적용된 영아살해죄(형법 251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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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횡단 80대 치어 숨지게 한 임산부에 '선처' 한국경제TV10:55[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 무단횡단을 하던 80대 여성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승용차로 치어 숨지게 한 30대 여성에게 벌금형의 선고유예가 내려졌다. 당시 운전자는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