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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보고 싶어요" 어린 두 딸에 욕 시키고 때린 30대 아빠 벌금형 아이뉴스2414:41[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아내가 가출하자 '엄마가 보고싶다'는 어린 두 딸에게 욕설이 섞인 대답을 강요하며 때린 3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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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모와 함께 아기 넘겼다"…'화성 영아유기' 친부도 피의자 전환 한국경제14:40'화성 영아 유기' 사건의 친부도 유기 방조 혐의로 입건됐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아동 학대 유기 방조 혐의로 유기된 아이의 친부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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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영아 유기' 친부 피의자 전환…친모 "유기할 때 같이 있었다" 아이뉴스2414:39[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경기 화성 영아 유기 사건의 친모가 "아기를 유기할 때 친부와 같이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아기의 친부를 유기 방조 협의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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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주차장에 폭발물 추정 가방” 신고…알고보니 공구함 이데일리14:25[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광주의 한 극장 주차장에서 폭발물 의심 신고가 접수돼 특공대가 출동한 가운데 해당 가방은 공구함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연합뉴스)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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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 10만원' 유심교체 아르바이트 하던 주부 '징역 8월'…무슨 일? 머니투데이14:20일당 10만원을 받으며 유심 교체 및 관리 아르바이트를 하던 주부가 징역 8개월형을 선고받았다. 해당 업무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해외 발신번호를 국내 휴대전화번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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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살해, 동반자살… 자녀는 부모 소유물 아니다[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동아일보14:05‘포(four)에버 육아’는 네 명의 자녀를 키우며 직장생활을 병행하고 있는 기자가 일상을 통해 접하는 한국의 보육 현실, 문제, 사회 이슈를 담습니다. 단순히 정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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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영아유기'사건 친부 유기 방조 혐의 피의자 전환 강원도민일보13:53‘화성 영아 유기’ 사건의 친부가 피의자로 전환됐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아동 학대 유기 방조 혐의로 유기된 아이의 친부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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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전 용산경찰서 112실장 보석 신청 아시아경제13:53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에서 경찰 대응을 지휘한 송병주 전 용산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장이 법원에 보석 신청을 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송 전 실장은 전날 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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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영아유기' 몰랐다던 아빠…참고인서 피의자로 "유기 방조" 머니투데이13:52경기 화성에서 발생한 영아 유기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친부를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했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은 아동학대 유기방조 혐의로 친모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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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영아 유기사건` 친부도 함께 유기…피의자 전환 이데일리13:49[이데일리 이상원 기자] 경기 화성지역에서 발생한 ‘출생 미신고 영아 유기’ 사건과 관련 경찰이 친부도 피의자로 전환해 입건했다. (사진=이데일리 DB)경기남부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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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행위 17개 중 6개만 ‘유죄’…어린이집 교사가 한 행동보니 매일경제13:48어린이집 보육교사가 돌봄 과정에서 한 행동 중 일부가 정서적 학대로 인정돼 처벌 받게 됐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선 부장판사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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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영아 유기 사건, 친부도 피의자로 전환…유기방조 혐의 동아일보13:43ⓒ News1경기 화성시에서 발생한 영아 유기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친부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했다. 24일 경기남부경찰청은 친모 A 씨(20) 전 남자친구이자 유기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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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넘길 때 동행…'화성 영아 유기' 친부도 입건 한국경제TV13:32[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경기 화성시에서 발생한 영아 유기 사건 관련 경찰이 아기의 친부를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했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아동 학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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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상서 어선 충돌해 선장 실종…해경 수색 중 디지털타임스13:2824일 낮 12시 3분께 전남 여수시 남면 소두라도 서쪽 185m 해상에서 1톤급 어선과 9톤급 어선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선장 1명이 바다로 추락했다. 여수 해경은 경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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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연인 살해한 40대 남성…2심서 징역 30년 연합뉴스TV13:24자신을 만나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헤어진 연인을 살해한 40대 남성이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은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