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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이태원참사 특조위 명단 정부 제출···이르면 이달 말 출범 경향신문11:19국회가 이태원 참사 특별조사위원(특조위) 명단을 정부에 제출했다. 여당 몫 특조위원 명단 제출이 지연돼 첫발을 떼지 못했던 특조위는 이르면 이달 말 출범할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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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후보 사퇴 요구 연판장 움직임에 "그냥 하라" 아시아경제11:18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후보는 7일 일부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자신의 후보 사퇴를 촉구하는 회견을 추진하는 데 대해 "여론 나쁘다고 놀라서 연판장 취소하지 말고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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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한동훈 김건희 문자 무시 논란에 "국정농단" 뉴시스11:18[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7일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 시절 '명품가방 수수 의혹에 대국민 사과하겠다'는 김건희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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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구제 경찰수사심의위는 무효" 채상병 대대장측 경북청장 공수처 고발 오마이뉴스11:18[김도균 기자] ▲ 이용민 전 포병여단 포7대대장이 지난 6월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채상병 특검(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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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야 '탄핵 공세'에 "이재명 대권 방해물 제거하겠다는 것" 뉴시스11:17[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국민의힘은 7일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수사한 검사들과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을 추진하는 야당을 겨냥해 "이재명 대권 가도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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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첫 '북한이탈주민의 날' 앞두고 서울곳곳에서 포럼·전시 열어 전자신문11:16서울시는 첫 '북한이탈주민의 날'인 7월 14일을 앞두고 8일~14일 한 주간 '자유를 넘어 희망으로, 함께하는 우리'를 주제로 서울시청, 서울광장 등에서 북한 인권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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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당 “한·김 여사 문자 논란 불거진 與 수준 참담” 세계일보11:15조국혁신당은 7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전대) 과정에서 불거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문자 논란을 두고 “국민의힘의 새 대표를 선출하는 수준이 참담하다”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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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유엔 등 국제기구 채용정보 공개 이데일리11:15[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서울시와 외교부는 오는 15일 서울특별시청에서 ‘국제기구 진출설명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외소재 국제기구(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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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취업·창업 경쟁력 키우는 기술교육 훈련생 3506명 모집 이데일리11:15[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서울시 기술교육원은 오는 8일부터 8월 16일까지 2024년 하반기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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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국힘 전당대회서 대통령실 끌어들이지 말라" MBN11:15대통령실이 한동훈 후보의 이른바 '김 여사 문자 무시' 논란과 관련해 처음으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실은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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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년 해외원정대 출정…선진국·신흥국 동시 방문 이데일리11:15[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서울시는 성장 의지는 있지만 해외 경험이 없었던 청년들이 국제 감각을 키우고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 청년 해외원정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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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청년 상생 일터 방문 연합뉴스11:15(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7일 서울 종로구 청년밥상문간 슬로우점을 방문해 경계선 지능 청년 직원 및 보호자들과 환담하고 있다. 2024.7.7 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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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북한이탈주민의 날’ 앞두고 곳곳에서 동행·포용 문화행사 이데일리11:15[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서울시는 오는 14일 첫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앞둔 가운데 ‘자유를 넘어 희망으로, 함께하는 우리’를 주제로 서울시청, 서울광장 등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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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국힘 전당대회 일체 개입안해…선거에 끌어들이지 말라" 디지털타임스11:14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7일 "대통령실은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 과정에서 일절 개입과 간여를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특히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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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읽씹’ 논란 속 대통령실 “전대 일절 개입 안해…끌어들이지 말라” 서울신문11:13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른바 한동훈·김건희 ‘문자 읽씹’ 논란이 주요 이슈로 떠오르자 대통령실은 “선거 과정에 일절 개입과 간여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