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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상생 일터 방문한 한덕수 총리 연합뉴스11:00(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7일 서울 종로구 청년밥상문간 슬로우점을 방문해 경계선지능 청년과 보호자들을 만나 인사하고 있다. 2024.7.7 j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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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의원, 교제폭력에 심신미약 감형 막고, 반의사불벌조항도 제외 추진 디지털타임스11:00국민의힘 약자동행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미애 의원이 교제폭력 가해자의 심신미약을 이유로 감형을 하거나 반의사불벌조항을 적용하는 일을 막는 '교제폭력범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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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기대 없다'지만…밋밋하고 안 궁금한 혁신당 전당대회 더팩트11:00'어대조'에 현역 의원 1명 출마…낙선자에 관심 [더팩트ㅣ국회=조채원 기자] 7월에 세 개 정당이 전당대회를 연다. 날짜 순으로 새로운미래(14일), 조국혁신당(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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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韓, 사과하라” 나경원 “이래서 총선 진 것” 윤상현 “당정관계 악화 안돼” 조선일보10:59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4·10 총선 국면에서 ‘대국민 사과하겠다’는 영부인 김건희 여사의 문자 메시지를 무시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7일 원희룡·나경원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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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청년 상생 일터 방문 연합뉴스10:59(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7일 서울 종로구 청년밥상문간 슬로우점을 방문해 경계선 지능 청년과 보호자들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 2024.7.7 j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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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임시국회도 지뢰밭...'네 탓 반복' 협치는 어디에 YTN10:58■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박명호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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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청문회·국조 적극 활용…대여공세 전략은 '빌드업' 뉴스110:58(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입법청문회, 국정조사를 적극 활용하며 정부·여당을 향한 압박을 조여가고 있다. 여러 특검법과 민생법안을 국회에서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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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한동훈 저격? "김건희 여사 사과 기회 날린 무책임한 아마추어" 머니투데이10:58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한동훈 후보를 향해 "어설프게 공식-비공식 따지다 우리 당원과 국민, 총선 후보가 그토록 바랐던 김건희 여사의 사과의 기회마저 날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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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씹 논란' 나경원 "이래서 총선 졌던 것…한·원, 패배 브라더스" 뉴스110:57(서울=뉴스1) 박소은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7일 한동훈 후보의 김건희 여사 문자의 '읽씹'(읽고 무시) 논란과 관련 "이래서 그들은 총선을 졌던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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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무개입” vs “해당행위”...‘김건희 문자 읽씹’에 진흙탕 된 국힘 전대 시사저널10:57(시사저널=공성윤 기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인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소위 '김건희 문자 읽씹(읽고도 무시함)' 논란에 대한 대내외 비판 의견을 '당무 개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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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與 전대 개입·관여 안해…대통령실 끌어들이지 말라" 이데일리10:57[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간 문자 논란에 관해 대통령실이 전당대회 개입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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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동훈 '화양연화', 우리는 지옥…정신들 차려야" 머니투데이10:56국민의힘 소속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동훈이 '화양연화(꽃같은 모습으로 빛나던 시절)'였다는 문재인정부 초기, 우리한테는 지옥과 같았던 시절이었다"고 밝혔다. 홍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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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원·한 공방 격화에 "이래서 그들은 총선 졌던 것" 뉴시스10:56[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나경원 의원은 7일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의혹에서 시작된 전당대회 진실 공방이 '제2 연판장 사태'까지 옮겨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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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사과 요구에 사퇴 연판장 구태…취소 말라, 국민 보게 하자” 서울신문10:56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일부 원외 인사의 사퇴 촉구 기자회견 움직임에 대해 “연판장 구태 극복할 것”이라고 반격했다. 한 후보는 7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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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김여사 문자 논란'에 "국힘 전대 일체 개입 안 할 것" 아시아경제10:55대통령실은 7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 과정에서 일체의 개입과 간여를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입장을 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특히 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