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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국감](7일) 연합뉴스04:00▲ 법제사법 = 대법원(법원행정처), 사법연수원, 사법정책연구원, 법원공무원교육원, 법원도서관, 양형위원회, 윤리감사관(10:00 국회) ▲ 정무 = 국무조정실,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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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노동자 하루 3000명...돈과 사람이 몰리는 울진 한국일보03:50인구 4만5,000명의 경북 울진군에 사람과 돈이 몰리면서 오랜만에 활기를 띠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유보됐던 신한울 원자력발전 3·4호기 건설공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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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관피아’도 줄줄이 요직 재취업… 국세청 등 산하 4곳, 퇴직자 100% 승인 동아일보03:03기획재정부와 주요 소관 기관 출신 ‘관피아’들도 최근 2년 사이 공공 및 민간 부문의 핵심 요직에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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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용산’ 퇴직한 44명 전원… 금융-공기업 등 재취업 동아일보03:03최근 2년간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을 퇴직한 공직자 44명이 전원 취업 승인을 받아 국내 주요 금융권과 공공기업, 대기업 등으로 옮긴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SGI서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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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국당, 금정구청장 후보 민주 김경지로 단일화 동아일보03:03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16일 치러지는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의 야권 단일 후보로 민주당 김경지 후보를 6일 확정했다. 후보 단일화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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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김건희 끝장 국감… 상설특검도 추진” 국민의힘 “이재명 사법리스크 물타기” 반발 동아일보03:0322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7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26일간 국감 대상 기관 총 802곳을 상대로 17개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열린다. 국감 시작 하루 전날인 6일 더불어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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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징치 안되면 끌어내려야” 韓 “선거를 정쟁의 장 만들어” 동아일보03:03“말해도 안 되면 ‘징치(懲治·징계해서 다스림)’해야 하고, 징치해도 안 되면 끌어내려야 한다.”(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대통령을 끌어내리겠다는 구호를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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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北, 美 관심 끌려 핵실험 등 도발 가능성” 동아일보03:02尹-金여사 배웅하는 이상민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오른쪽)이 6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김건희 여사에게 허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김 여사 앞으로 윤석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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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친한계 20명과 만찬 “국민 눈높이 맞게 당 움직여야” 동아일보03:02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6일 오후 7·23 전당대회 선거를 함께 치른 ‘팀 한동훈’ 의원 20여 명과 만찬을 했다. 한 대표는 만찬 자리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게 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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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3선 도전 이기흥, 선거인단 선발 ‘100% 무작위→일부 지정’ 변경 동아일보03:02내년 1월 대한체육회장 3선 도전이 유력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사진)이 임기 중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체육회 정관을 여러 차례 바꿨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기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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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월 200만원 받는데 윗분 점심에 매달 10만원씩 내는 게 말이 되나요" 서울경제03:00[서울경제] 젊은 공무원들의 이탈이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공직 사회에서 하급 공무원들이 사비를 걷어 국·과장들에게 밥을 대접하는 소위 '모시는 날' 관행이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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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건읍 비닐하우스 창고서 불…다친 사람 없어 KBS02:43어젯밤(6일) 10시 5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진관리의 비닐하우스 창고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한 동이 모두 불에 탔고, 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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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한국전 참전용사 만난 尹 세계일보02:22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국립묘지 내 한국전 참전 기념비에 헌화 뒤 필리핀 한국전 참전 용사 및 유가족들을 만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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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필리핀은 자유대한민국 지키기 위해 싸워준 고마운 친구" YTN02:01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필리핀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함께 싸워준 고마운 친구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현지 시각 6일 저녁, 수도 마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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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앞당겨 받기, 올 5만명 가까이 급증 조선일보01:25올 들어 국민연금을 당초 예정된 나이보다 앞당겨 받는 사례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노령연금) 수급은 1961~64년생은 63세부터, 65~68년생은 64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