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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與전당대회 개입 없다… 용산 끌어들이지 말라” 국민일보11:55대통령실은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건희 여사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사이의 ‘문자 무시’ 논란이 확산하자 “대통령실은 개입하지 않았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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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동훈의 화양연화 시절, 우리한테는 지옥이었다" MBN11:54홍준표 대구시장은 오늘(7일) "한동훈이 화양연화였다는 문재인 정부 초기 우리한테는 지옥과 같았던 시절이었다"며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한동훈 후보를 거듭 비판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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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미산초, 에코시티 이전 확정… 2028년 개교 한국일보11:52전북 전주 미산초등학교가 인근 에코시티 안으로 이전한다. 7일 전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에코시티 반경 1㎞ 이내에 있는 미산초 이전과 분교장 운영을 위한 학생·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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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요구' 연판장 논란에 한동훈 "취소 말고 그냥 해라" 더팩트11:52"연판장 구태 극복하고 변화할 것" [더팩트ㅣ정채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후보가 자신의 사퇴를 협박하기 위한 연판장을 작성하고 있다는 보도를 두고 취소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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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연판장' 논란에‥나경원 "패배 브라더스의 진풍경" MBC11:52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서 불거진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이 한동훈 후보를 향한 '제2의 연판장' 사태로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자, 나경원 후보가 한동훈·원희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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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순직 ‘장비 파손’ 비유…野 “추태” 주진우 “왜곡 생트집” 서울신문11:52해병대원 채모 상병의 순직을 ‘군 장비 파손’과 비교해 언급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야권의 비판을 “왜곡 거짓 프레임”, “생트집”이라고 일축했다. 주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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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한동훈, 김 여사 문자 공개하거나 사과하고 끝내라” 헤럴드경제11:51[헤럴드경제=심아란 기자] 국민의힘 원희룡 대표 후보가 7일 한동훈 후보에 김건희 여사와의 문자를 공개하거나 사과하고 논란을 끝내라는 취지의 의사를 전해 관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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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요구 연판장 논란에…한동훈 "취소 마시고 그냥 하라" JTBC11:51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을 빚는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에 대해 일부 국민의힘 원외 인사들이 사퇴 압박 움직임을 보이자, 한 후보가 반격에 나섰습니다.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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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O회의서 '한·일·호·뉴' 첫 협력문서 도출 예상…'美 대선 리스크' 염두 뉴스111:51(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이번 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무대를 계기로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간 첫 '협력 공동문서' 발표 가능성이 제기돼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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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리튬 취급사업장’ 안전점검…위반사항 16건 적발 서울신문11:51지난달 23명의 목숨을 앗아간 경기 화성공장 화재를 계기로 경기도가 도내 리튬 취급 사업장들에 대해 안전점검을 벌여 10여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경기도는 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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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동훈이 화양연화였다는 文정부 초기, 우리는 지옥" 한국경제11:51홍준표 대구시장은 7일 "한동훈이 화양연화였다는 문재인 정부 초기 우리한테는 지옥과 같았던 시절이었다"며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한동훈 후보를 비판했다. 홍 시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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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한동훈 향해 "아마추어"…원희룡에겐 "아바타" 데일리안11:48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한 나경원 후보가 7일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으로 충돌하고 있는 한동훈·원희룡 후보를 향해 "패배 브라더스의 진풍경"이라고 비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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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판장 사태로 번진 ‘김건희 문자’···“김 여사 전대 개입” 역풍 전망도 경향신문11:48결국 연판장까지 나왔다. 한동훈 후보의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이 이어지면서 국민의힘 당권 경쟁이 진흙탕 싸움으로 변질되고 있다. 한 후보는 자신의 사퇴를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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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김건희 문자가 與 전대 핵심이슈?…꼴도 우습다" 뉴스111:48(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7일 한동훈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의 김건희 여사 문자 '읽씹'(읽고 무시) 논란과 관련 "지금이라도 '김건희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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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건희 사과 문자 진실공방만 남은 이상한 與 전당대회" 이데일리11:47[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여사의 사과 문자와 관련한 진실공방이 국민의힘 당권 주자 사이에서 오가자 ‘개사과 시즌2’라고 논평했다. 뇌물 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