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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cm에 120kg의 거구에서 40kg 혹독 다이어트 폼페이오..바뀐 외모에 눈길 아시아경제10:05[아시아경제 권서영 기자] 마이크 폼페이오(58) 전 미국 국무장관이 40.8㎏을 감량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미 일간 뉴욕포스트는 6일(현지시간) 폼페이오 전 장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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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양성 격리하려고"..트렁크에 아들 가둔 美 엄마 '기소' 한국경제09:38미국 텍사스의 4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10대 아들을 자동차 트렁크에 가둬 기소됐다. 현지시간으로 8일 일간 가디언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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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관광지서 절벽 붕괴.. 5명 사망·20명 실종·32명 부상 뉴스109:28(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브라질 관광지 호수에서 큰 바위가 절벽 위에서 레저용 보트 위로 떨어지면서 최소 5명이 사망했다고 BBC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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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교사, 아들 코로나 양성 반응 보이자 자동차 트렁크에 가둬 뉴스108:45(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텍사스 주에서 교사가 아들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이자 자동차 트렁크에 가둔 사건이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고 영국의 BBC가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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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얼마나 더 떨어지나..4만 달러가 강력한 지지선 뉴스107:48(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비트코인이 7일 연속 하락세를 지속하며 4만 달러를 시험하고 있다. 만약 4만 달러가 붕괴하면 비트코인 가격이 더욱 추락할 것이라며 당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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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일 연속 하락, 한때 4만 달러대까지 밀려(상보) 뉴스107:15(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대표적인 암호화폐(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7일 연속 하락하며 장중 4만 달러 대까지 밀렸다. 이는 2018년 이후 가장 긴 하락세다. 이번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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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전용 열차 탔다 벌 받은 흑인, 126년만에 사면 국민일보00:04미국에서 흑인 차별이 극심했던 1890년대에 백인 전용 열차를 탔다가 유죄 판결을 받았던 흑인 남성이 126년 만에 사면됐다. AP통신은 1892년 뉴올리언스에서 백인 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