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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그곳엔 아내도 자식도 없었다, 디지털 간통의 민낯 [이수진의 이혼 이야기]

    의뢰인이 남편의 외도 중거라며, 떨리는 손으로 건넨 스마트폰. 그 화면 속 빼곡히 찬 수백장의 사진들은 낯 뜨거운 장면도, 은밀한 호텔 결제 내역도 아닌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의 대화 캡처본이었습니다. 한 남자가 10년의 결혼 생활을 비극으로 만들어 버린, 잔인한 이중생활의 기록이었습니다. 남편은 그곳에서 서른 초반의 유능하고 자유로운 비혼남이었습니다.

    남도일보 2분 전
  • "KST 쓰는 K-POP 팬…서울을 중심으로 세계가 돈다" 한국경제 6시간 전
  • [이한우 시론] 하버마스의 마지막 질문 시사저널 9시간 전
  • 강도 잡았는데, 신고자도 수상하다…추가 피해 막은 경찰의 직감 머니투데이 12시간 전
  • [이 사람] 화려한 무대보다 ‘보이지 않는 동선’에 집착하는 기획자, 진병욱 경북매일 14시간 전
  • [김지수의 파워인터뷰 | '브레이크넥' 저자 댄 왕] 공대에 미친 중국, 법대에 미친 미국… 초강대국 G2의 민낯 이코노미조선 18시간 전
  • [잠시만요] 국민 영어선생님 민병철"인생은 제안서, 먼저 손을 드세요" YTN 1일 전
  • "다른 속도로 세상을 보는 것, 장애인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이죠"[당신 옆 장애인] 뉴시스 2일 전
  • '전원 군필 완료' BTS…누가 가장 빡센 부대 나왔나 한국경제 2일 전
새로운뉴스
오비추어리
  • “미국의 전쟁 규탄” 글로벌 지식인 연대 주도한 철학자

    문성훈 | 서울여대 교수 (현대철학) 2003년 5월31일 독일의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짜이퉁’과 프랑스의 ‘리베라시옹’에는 당시 이라크를 침공한 미국의 ‘패권적 일방주의’를 규탄하고, ‘국제법에 기초한 세계정치’의 필요성, 그리고 이를 위한 유럽의 연대를 역설한 공동 성명서가 실렸다. 이 성명서는 위르겐 하버마스가 집필했지만, 하버마스의 요청에 따

    한겨레 6시간 전
  • 우크라·러시아 ‘종교 전쟁’ 이끈 필라레트 총대주교 별세 세계일보 1일 전
  • '수학자' 허준이를 만든 히로나카 헤이스케 별세 연합뉴스 2일 전
  • “민주주의 신념, 평생의 삶에서 지켜낸 실천적 지식인” 한겨레 3일 전
  • 오바마와 ‘역사적 포옹’ 나눈 히로시마 원폭 생존자 별세 세계일보 5일 전
새로운뉴스
마음울림 스토리
  • [피플] 30년 봉사 인생, 69세 김영란씨 “봉사가 좋아서 하다 보니 대상까지” 경북일보 3일 전
  • [사랑의 징검다리] 동생과 몸 누일 방 한 칸 절실한 철수 씨 부산일보 3일 전
  • 외톨이에게 손 내밀어준… 내게 세상을 선물한 친구야 고마워[함께하는 ‘감사편지 쓰기’ 연중 캠페인] 문화일보 5일 전
  • [이웃사랑] 집 사람의 외도, 돈만 요구한 새 아내로 무너진 삶…인생의 종착점은 요양병원 매일신문 6일 전
  • 김태성 KCRP 사무총장 "자살 고민하는 사람들, 성직자 먼저 찾아…체계적 교육 필요" [뉴시스 함께家] 뉴시스 7일 전
  • [사랑의 징검다리] ‘속 빈 상속 토지’에 막힌 수급자 자격 부산일보 10일 전
  • “내가 도운 아이들이 주는 기쁨이 더 커… 서로의 삶을 바꿨죠”[나눔 실천하는 초록빛 능력자들] 문화일보 12일 전
  • 윤동주 시인의 사촌인 몽규 형 !… 영화·수필로 만났지만 큰 감동[함께하는 ‘감사편지 쓰기’ 연중 캠페인] 문화일보 12일 전
새로운뉴스
사람, 마주앉다

각 언론사가 한 인물에 대해 다각도로 접근해서 작성한 '사람냄새' 나는 수준높은 인터뷰 기사를 만나보세요.

  • 추락사고, 이혼, 밥 대신 소주 두 병으로 버티던 삶…그는 이제 누군가를 살린다 [인터뷰]

    [헤럴드경제=정주원 기자] “받기만 하고 살았지, 준 적은 없더라고요.” 지난 19일 초록우산 대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만난 강상국(64)씨는 자신의 삶을 짧게 정리했다.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충분히 전해지는 문장이었다. 그는 지금 4년째 이곳에서 반찬을 만들고, 시설을 정리하고, 봉사자가 비는 자리를 채우며 지낸다. 직원들은 그를 ‘명예 직원’이라 부른다

    헤럴드경제 7시간 전
새로운뉴스
인물 최신뉴스

언론사가 발행한 기사를 최신순으로 제공합니다.

  • [7] 그곳엔 아내도 자식도 없었다, 디지털 간통의 민낯 [이수진의 이혼 이야기]

    의뢰인이 남편의 외도 중거라며, 떨리는 손으로 건넨 스마트폰. 그 화면 속 빼곡히 찬 수백장의 사진들은 낯 뜨거운 장면도, 은밀한 호텔 결제 내역도 아닌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의 대화 캡처본이었습니다. 한 남자가 10년의 결혼 생활을 비극으로 만들어 버린, 잔인한 이중생활의 기록이었습니다. 남편은 그곳에서 서른 초반의 유능하고 자유로운 비혼남이었습니다.

    남도일보 2분 전
  • 가는돌고기·동사리 발견 '물고기 박사' 전상린 교수 별세

    가는돌고기·점몰개·동사리 등 국내에 서식하는 신종 물고기를 다수 발견한 전상린 상명대 생물학과 명예교수가 22일 오전 8시께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다. 향년 91세. 1935년생인 고인은 서울대 사범대 생물교육과를 졸업하고 중앙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학위 논문 제목은 ‘한국산 담수어의 분포에 관하여’다. 1981년 상명대 강단에 선 고인은 198

    한국경제 4시간 전
  • 국제신문-지역센터 “독자 사랑받는 신문 만드는데 최선”

    국제신문은 지난 21일 ‘팬스타 대한해협 원나잇크루즈’ 선상에서 ‘2026년 국제신문 재도약 상생 워크숍’(사진)을 열고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센터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본사와 지역 센터 간 유대 강화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신문 본사

    국제신문 4시간 전
  • 허재택 전 동아대병원장, 유엔평화기념관 관장 취임

    부산 남구 대연동 유엔평화기념관 제4대 관장에 허재택(사진) 전 동아대병원장이 지난 19일 취임했다. 신임 허 관장은 경남 진주 출신으로 부산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신경외과 전문의이다. 특히 중앙보훈병원 병원장을 역임하며 국가 보훈 의료체계 발전에 이바지했고, 베트남 두이탄대학교 의과대학 이사회 의장으로 활동하는 등 국제 의료 교류와 협력

    국제신문 4시간 전
  • 청주청원경찰서·경찰발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충청타임즈]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지난 20일 대회의실에서 경찰발전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치안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찰 지휘부 및 경발협 회원 등 총 36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최근 주요 추진 현황 등 성과 공유 △지역맞춤형 범죄예방 대책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윤치원 서장은 "경찰

    충청타임즈 4시간 전
  • 대한민국 유도계 큰 별 졌다⋯박종학 청주대 명예교수 별세

    [충청타임즈] 대한민국 유도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던 박종학 청주대학교 체육교육과 명예교수가 지난 21일 별세했다. 향년 68세. 고인은 한국 유도의 '개척자'이자 '살아있는 전설'로 통했다. 지난 1981년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에서 열린 세계유도선수권대회 남자 71㎏급에 출전한 그는 결승에서 상대를 제압하며 한국 유도 역사상 최초의 세

    충청타임즈 4시간 전
  • 2026년 부산과학문화진흥회의 개최

    부산지역 과학문화 대중화를 선도하는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과학혁신의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부산시는 지난 20일 오후 해운대 웨스턴조선호텔부산에서 ‘2026 부산과학문화진흥회의’(사진)를 열고 AI가 주도하는 변화의 시대에 필요한 지역 맞춤형 과학문화 확산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시와 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공동 운영하는 부산

    국제신문 6시간 전
  • [fn이사람] "매수·매도자 기대가격 차이 여전… 주택거래 더 위축될 것"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 우리은행 제공 "금융환경과 정책 변수로 인해 주택 구매여건이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시장 변동성도 커진 지금은 조급함을 경계하고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22일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사진)은 최근 부동산 시장에 대해 이같이 짚었다. 그는 "입지보다 금융이 수요를 가

    파이낸셜뉴스 6시간 전
  • "KST 쓰는 K-POP 팬…서울을 중심으로 세계가 돈다"

    “방탄소년단(BTS) 팬인 ‘아미(ARMY)’ 커뮤니티를 가보면 온라인 공간 속 기준 시각은 모두 대한민국 표준시(KST)에 맞춰져 있습니다. BTS를 중심으로 세계 시간이 움직이는 셈이죠. 아미는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 쓰는데, 우리가 영어를 섞어 쓰는 것과 비슷한 ‘문화 역전’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요.” 국내 1호 ‘방탄학(BTSology)’ 연구자인 이

    한국경제 6시간 전
  • 강수형 진천군립교향악단 지휘자 "클래식, 진천군민의 일상이 되길"

    [충청투데이 조은숙 기자] "클래식 음악은 함께 누리면 더 아름답습니다." 충북 진천군은 2024년 8월 진천군립교향악단(지휘자 강수형·이하 악단)을 창단했다. 군 단위에서 악단 창단은 이례적이다. 충북에서도 두 번째 창단이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악단 창단의 주역은 강수형(54·사진) 지휘자다. 그는 20여년 전 진천읍에서 음악학원을 운영하며 진천과 인

    충청투데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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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 무허가 복층 휴게실 덮친 불길…안전공업 노동자는 피할 곳 없었다

    ‘대전 안전공업 참사’로 노동자 14명이 목숨을 뺏기고 60명이 다쳤다. 중상자 25명 중 4명은 중환자실에 있다. 사망자들 다수가 화재 발생 추정 지점의 반대쪽에서 발견됐다. 다른 3명은 계단 근처 물탱크실 쪽에 쓰러져 있었다. 희생자들은 마지막까지 안간힘을 썼지만 불길과 시꺼먼 연기에 쓰러졌다. 2008년 40명이 숨진 경기 이천 냉동창고 화재, 20

    한겨레 2시간 전
  • 동영상
    신원 확인 마무리 단계…합동감식에 유가족들도 참여

    [앵커] 이 슬픔이 기록으로만 남지 않으려면, 원인 규명과 책임 확인 재발 방지 대책까지 빈틈없이 이어져야 합니다. 먼저,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한 경찰과 국과수의 합동 감식이 본격화됐습니다. 유족들도 직접 참관합니다. 박병준 기잡니다. [리포트]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이 진입 동선 파악을 위해 진행한 1차 현장 감식. 공장 1층을 유력한 발화지점

    KBS 3시간 전
  • 與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허위 득표율 문자' 파장 확산(종합2보)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예비경선 후 배포된 '허위 득표율 문자메시지'와 관련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민형배 후보 측은 조직적 배포 정황을 포착했다며 형사 고발을 예고했고, 신정훈 후보 측은 민 후보 캠프 역시 경선에서 압도적으로 이긴 것처럼 호도하는 홍보 메시지를 살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민 후보 경선 사

    연합뉴스 3시간 전
  • [단독] 상습적 불법 증축으로 얼룩진 공장...계단·창문 없어 대피길 막혔다

    '사망 14명, 중상 25명, 경상 35명.' 20일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인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화재로 진화 도중 다친 소방관 2명을 포함, 총 74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1층'에서 시작됐지만 참사는 '2.5층'에서 벌어졌다. 휴게실에서 밀집한 채 발견된 사망자 9명, 그들은 3층이 아닌 2.5층에 만들어진 불법 증축된 공간에

    한국일보 5시간 전
  • 경찰 인건비만 10억+α…민간행사 동원 공무원 비용은 혈세로?

    [이데일리 이유림 이영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화려한 컴백 무대 뒤에서 ‘공권력 사유화’ 논란이 일고 있다. 민간 기업의 영리 행사에 경찰과 공무원 1만여 명이 대거 동원되면서 주최 측이 부담해야 할 안전 관리 비용을 국민 세금으로 충당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찰이 21일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이 열린 서울 광화문 일대의 인파를 관리하고

    이데일리 8시간 전
새로운뉴스
'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 VR 쓰고 핸들 잡은 어르신 한 박자 늦은 반응에 ‘진땀’ 광주일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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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사고 '0건'‥하이브 "죄송 또 감사" MBC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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