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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벨벳’ ‘트윈픽스’ 컬드 거장 데이비드 린치 감독 별세
영화 ‘블루 벨벳’(1986)과 ‘멀홀랜드 드라이브’(2001), TV드라마 ‘트윈픽스’(1990~1991)를 만든 미국의 ‘컬트 거장’ 데이비드 린치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78세. 미국 영화감독 데이비드 린치가 16일(현지시간) 별세했다. 사진은 그가 2017년 70주년을 맞은 프랑스 칸영화제에 초청받아 레드카펫에 선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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