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성 유틸리티 플레이어 골드글러브··· 아시아 내야수 첫 수상 스포츠경향10:27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김하성(28·샌디에이고)이 6일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플레이어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아시아 출신 내야수로는 첫 수상이다. 정규시즌 2...
-
[1보] 김하성, 한국인 최초로 MLB 골드글러브 수상…유틸리티 야수 연합뉴스10:26(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역대 한국인 선수로는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지션별 최고 선수에게 주는 골드글러...
-
김하성, 한국인 최초로 MLB 골드 글러브 수상 조선일보10: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8)이 MLB(미 프로야구)에서 한국인 선수로는 최초로 골드 글러브(Gold Glove)를 수상했다. 골드 글러브는 MLB에서 한 해 동안의 활약을 ...
-
‘김하성 진짜 일냈다!’ 韓 메이저리거 최초 골드글러브 수상 경사…에드먼, 베츠 제치고 유틸리티 NO.1 등극 스포티비뉴스10:26[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부문 골드글러브상을 수상했다. 2루수는 시카고 컵스의 니코 호너가 가져갔다. 메이저...
-
김하성, 코리안리거 최초 골드글러브 수상 쾌거..NL 3루 ‘아레나도 천하’ 마감 뉴스엔10:25[뉴스엔 안형준 기자] 김하성이 한국인 메이저리그 최초로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1월 6일(한국시간) 2023년 메이저리그 최고의 ...
-
김하성, 한국인 최초 골드글러브...NL 유틸리티 부문 수상 MK스포츠10:24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김하성이 황금 장갑을 품에 안았다. 김하성은 6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롤링스사가 발표한 2023 골드글러브 수상자 명단에 내셔널리그...
-
"김하성은 "스위스 군용 단검(다용도 만능 멀티툴). 2024년 샌디에이고 '드림 타선' 6번타자"...프라이어스온베이스 "1번은 타티스 주니어" 마니아타임즈10:23김하성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2024년 샌디에이고 '드림 타선'의 6번타자로 예상됐다. 프라이어스온베이스는 6일(현지시간) 2024년 샌디에이고는 '드림 타선'을...
-
김하성이 해냈다, NL 유틸리티 골드글러브 수상…아시아 내야수 최초 GG 수상 ‘쾌거’ 마이데일리10:23[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국야구의 쾌거다. 아시아 메이저리거 내야수 최초의 골드글러버가 탄생했다. 김하성(28,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
-
[속보]"수비 제패!" 김하성 유틸리티 골드글러브 쟁취, 한국인 최초-이치로에 이어 亞 두번째 영광 스포츠조선10:23[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수비력이 마침내 공인받았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한국인 최초로 최고의 수비수에게 주어지는 메이저리그 골...
-
김하성이 해냈다, NL 유틸리티 골드글러브 수상 쾌거! 한국인+아시아 내야수 최초 OSEN10:22[OSEN=이상학 기자]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2루수 부문은 놓쳤지만 유틸리티 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됐...
-
김하성 골드글러브의 의의 '이치로 이후 亞 처음-내야수 최초' 스포츠한국10:21[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한국인 첫 골드 글러브 수상자가 됐다. 이치로 스즈키 이후 아시아 선수는 누구도 타지 못했던, 그리고 ...
-
‘유틸리티 있었다’ 김하성, 한국인 최초 ML 골글 수상 스포츠동아10:19[동아닷컴] 김하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뛰어난 수비로 팀의 내야를 책임진 김하성(28,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유틸리티 부문에서 골드글러브 수상의 영...
-
[공식]김하성, 韓 최초의 ML 골드글러브 수상 '유틸리티 부문' 스포츠한국10:18[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그 최고 수비상인 골드 글러브를 수상했다. 아시아 내야수 최초의 수상이기도 하...
-
‘인기 절정’ 한신 타이거즈, 38년 만에 재팬시리즈 우승 데일리안10:04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이어 일본 내 최고 인기를 구가하는 한신 타이거즈가 38년 만에 일본시리즈를 제패했다. 한신은 5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 2023 재팬시...
-
‘아쉽다’ 김하성, NL 2루수 골드글러브 수상 실패 스포츠동아09:59[동아닷컴] 김하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뛰어난 수비로 팀의 내야를 책임진 김하성(28,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지난해에 이어 또 자신의 포지션에서 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