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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한국인 최초로 MLB 골드글러브 수상…유틸리티 야수(종합2보) 연합뉴스22:45(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역대 한국인 선수로는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지션별 최고 수비수에게 주는 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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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돌려보내라” 리버풀 디아즈가 꼭 골을 넣어야 했던 이유 조선일보22:14루이스 디아즈(26·콜롬비아)는 최근 소속팀 잉글랜드 리버풀 훈련에 나서지 않았다. 그럼에도 위르겐 클로프(56·독일) 감독을 포함한 구단 누구도 나무라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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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수서 밀려나도 펄펄 날았다, ‘골드 글러브’ 품은 김하성 조선일보21:48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28)이 한국인 메이저리거로는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골드 글러브(Gold Glove)를 수상했다. 골드 글러브는 한 해 동안 수비 부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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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내린 일본시리즈…한신, 오릭스 꺾고 38년 만에 우승 SBS21:36※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412770 프로야구 한국시리즈는 내일(7일) 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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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반대편에 태어난 내야수는 모두 못 받았는데…” 김하성 골드글러브 더 의미 있는 이유 스포티비뉴스21:30[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아시아 내야수로는 최초로 내셔널리그 골드글러브 유틸리티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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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8개 팀이 연결됐다"…메이저리그 향하는 '3년 연속' 日 최고 투수, 인기 폭발 마이데일리21:29[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최소 8개 팀이 연결돼 있다." 야마모토 요시노부(오릭스 버팔로스)가 메이저리그 무대에 도전한다. 지난 5일 일본 매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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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내야수 첫 GG' 김하성 "한국야구 더 빛내도록 최선 다하겠다" 엑스포츠뉴스21:23(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어썸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빅리그 데뷔 첫 골드글러브를 수상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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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절친, 은퇴 대신 17년 정든 팀 떠난다…40세에 첫 FA "신시내티 아니었다면…" OSEN21:10[OSEN=이상학 기자] 은퇴 대신 현역 연장을 택한 ‘출루 머신’ 조이 보토(40)가 17년 몸담은 신시내티 레즈에 작별 인사를 건넸다. 신시내티는 지난 5일(이하 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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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새 역사 쓴 김하성…한국인 최초 '골든글러브' 수상 JTBC21:07[앵커] 샌디에이고 김하성 선수가 메이저리그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한국인으로는 처음 '골드글러브'를 품에 안았는데요. 아시아 출신 내야수는 안된다는 편견도 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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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피부색’ 편견 깨고 ‘황금 장갑’ 꼈다 경향신문21:05유틸리티 플레이어 부문 한국 메이저리거 첫 영예 각 수비 지표서 최상위권 “꼭 증명해 보이고 싶었죠 한계를 넘을 수 있다는 걸” 김하성(28·샌디에이고)이 메이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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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한국인 최초 MLB '골드글러브' 수상 SBS21:03※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412751 <앵커> 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의 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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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2관왕 불발됐지만…무키 베츠 꺾은 김하성 "2루수보다 유틸리티 수상이 더 값지다" OSEN20:27[OSEN=이상학 기자] 한국인 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겐 2루수보다 유틸리티 부문이 더 의미 있었다. 메이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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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덩, 풍덩”… 오사카 시민들이 강물에 뛰어든 이유는 동아일보19:57오사카 도톤보리 강에 뛰어드는 한신 타이거즈 팬들. @mrjeffu X(트위터) 캡처일본 간사이(關西) 지역 연고팀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가 38년 만에 일본 시리즈를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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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천후 수비수' 김하성…한국인 첫 MLB '황금장갑' 품었다 한국경제19:26‘어썸킴’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한국인 선수로는 처음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지션별 최고 선수에게 주는 ‘황금장갑’을 품었다. 김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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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GG 생각해본 적도 없는데…김하성이 해냈다" 박찬호도 감격한 '수비 선구자' OSEN19:12[OSEN=이상학 기자] 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 내야수 최초로 메이저리그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겐 잊을 수 없는 날이다. 메이저리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