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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김하성 한국인 최초 MLB 골드글러브 수상 연합뉴스15:16(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6일(한국시간) 한국인 선수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지션별 최고 선수가 받는 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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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오릭스의 ‘에이스’ 야마모토, MLB 포스팅으로 미국 진출 도전장 스포츠경향15:05일본프로야구 오릭스의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25)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공식적으로 도전한다. 오릭스 구단은 5일 일본시리즈가 끝난 뒤 야마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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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쉽지 않다’는 전망 통쾌하게 깨부순 김하성, 한국인 최초 MLB 골드 글러브 차지 서울신문15:00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골드 글러브를 수상했다. 골드 글러브는 포지션별로 최고의 수비력을 보여준 ‘수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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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2023 MLB 내셔널리그 골든글러브 수상자 뉴스114:57(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김하성은 6일(한국시간) 진행된 MLB 골드글러브 시상식에서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골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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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고의 순간이었다" 보토, 신시내티 팬에 마지막 인사 스포츠투데이14:55[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하다" 신시내티 레즈를 떠나게 된 조이 보토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표했다. 엠엘비닷컴(MLB.com)은 6일 보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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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야구 오릭스, '에이스' 야마모토 MLB 포스팅 신청 허가 마니아타임즈14:43오릭스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 [교도/AP=연합뉴스]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와 일본 야구대표팀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25)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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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38년 만의 기쁨' 도톤보리강 뛰어드는 한신 팬 뉴스114:41(오사카 AFP=뉴스1) 정지윤 기자 = 5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프로야구 일본시리즈 7차전에서 한신 타이거스가 오릭스 버팔로즈를 7-1로 꺾고 38년 만에 우승을 거머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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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그 자체, Kim Possible" 김하성 亞 내야수 최초 GG 쾌커, SD 격하게 축하했다 마이데일리14:38[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한국야구가 메이저리거 내야수 최초의 골드글러버를 탄생시켰다. 주인공은 김하성(28,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다. 그는 내셔널리그 유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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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버 바우어, MLB 복귀 가능성 암시: "나는 반드시 애리조나에서 뛰겠다"...켈리와 한솥밥? 마니아타임즈14:28다저스 시절의 트레버 바우어 트레버 바우어가 메이저리그 복귀 가능성을 암시했다. 바우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에서 뛰고 싶다는 의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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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 골드글러브 ‘金하성’… 실버슬러거도 도전 세계일보14:19‘황금장갑(골드글러브).’ 세계 최고의 야구 선수들이 결집한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한 해 동안 최고의 수비 능력을 보여준 선수에게 부여하는 상이다. 이 영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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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38년 만에 우승…총 37명, 오사카 도톤보리강에 풍덩 스포츠동아14:18[동아닷컴] 소셜 미디어 캡처.한신 타이거스가 38년 만에 일본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기쁨에 총 37명이 경찰의 삼엄한 경비를 뚫고 오사카 도톤보리 강에 뛰어든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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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어린이의 꿈이 되어 행복" 김하성, 韓 최초 골드글러브 소감 전해 스포츠투데이14:15[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아시아 어린이들에게 빅리그로 오는 꿈을 꿀 수 있다는 걸 보여줘서 행복하다" 김하성이 한국 선수 최초로 골드글러브의 영예를 얻었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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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선발진 붕괴된 LAD 위시리스트에 과연? 비싸지 않고 보상 부담도 없어 꽤 쓸만한데... 스포츠조선14:04[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메이저리그 FA 시장이 막을 올릴 준비를 마쳤다. 각 구단은 7일 오전 7시(이하 한국시각)까지 소속 FA에 퀄리파잉 오퍼(QO)를 제시할 것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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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선수들도 못했는데…김하성 꿈이 이뤄졌다, 亞 최초 GG 감격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OSEN14:02[OSEN=이상학 기자] 일본 선수들도 하지 못한 것을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해냈다. 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 내야수로는 최초로 메이저리그 골드글러브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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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한국인 최초 MLB 골드글러브 수상 뉴스114:01(서울=뉴스1) =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역대 한국인 선수로는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지션별 최고 선수에게 주는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