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틸리티 황금장갑’ 김하성, 역대 코리안 메이저리거 최초 수상 중앙일보13:45‘어썸 킴’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역대 한국인 메이저리거로는 최초로 골드글러브를 품었다. 만능 야수를 뜻하는 유틸리티 부문에서 생애 처음으로 황금...
-
'해외 진출 선언' 이정후, MLB FA 랭킹 13위 등극…1위 오타니 스포츠투데이13:39[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이정후가 미국 메이저리그 FA 랭킹 상위권을 차지했다. 엠엘비닷컴(MLB.com)은 6일(한국시각) '2023-2024 오프시즌 FA 랭킹 25위'를 발표했...
-
김하성, 한국인 최초 MLB 골드 글러브 수상 '쾌거' 오마이뉴스13:39[윤현 기자] ▲ 김하성의 골드 글러브 수상을 발표하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한국인 선수로는 처음으로 미...
-
김하성 MLB 골드 글러브 수상 연합뉴스13:30(서울=연합뉴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 김하성이 6일 역대 한국인 선수로는 최초로 MLB 포지션별 최고 선수에게 주는 골드 글러...
-
김하성이 받은 MLB 골드글러브는…'최고의 수비수'만 품는 황금장갑 뉴스113:21(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한국인 최초로 수상한 골드글러브는 메이저리그(MLB)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다. 골드글러브는 ...
-
‘韓 첫 골글’ 김하성 “亞 꿈나무에게 희망 줘서 기쁘다” 스포츠동아13:16[동아닷컴] 김하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최고의 수비를 펼친 선수에게 주는 골드글러브 수상의 영광을 안은 김하성(28,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벅찬 소감...
-
김하성 골드글러브 수상, 역대 한국 선수들의 골드글러브 도전 역사는? MHN스포츠13:05(MHN스포츠 김현희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8)이 한국야구의 새 역사를 썼다. 김하성은 6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메이저리그 골드글러브 명단에서 유틸...
-
'공식 수비지표도 1등' 김하성 亞 내야수 최초 GG, 유틸리티 부문 쾌거... '2루수 수상 불발' 오히려 아쉽다 [종합] 스타뉴스13:01[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김하성./AFPBBNews=뉴스1김하성의 2023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골드글러브 수상을 알리는 그래픽. /사진=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 공식 SNS...
-
김하성, ML 새역사 썼다…한국인 최초 골든글러브 수상 동아일보12:50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8)이 메이저리거 새역사를 썼다.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MLB)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MLB닷컴은 6일(한국시간) ‘2023 골드글러브 수...
-
결국 2023시즌이 LAD와 마지막?... "커쇼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믿음이 커지고 있다" 마이데일리12:30[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클레이튼 커쇼(35)가 LA 다저스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믿음이 커지고 있다." 커쇼는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위기를 기회로 만든 김하성…MLB GG 수상, 최고의 유틸리티맨으로 우뚝 뉴스112:22(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지난해 아쉽게 메이저리그(MLB) 황금장갑을 끼는 데 실패했던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1년 만의 재도전에서 수상에 성공했다. ...
-
MLB 골드 글러브 품은 김하성, 10일 실버슬러거까지 도전 연합뉴스12:09(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골드 글러브를 품은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이제 MLB가 공인한 '수비 ...
-
"한국 꿈나무에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김하성 첫 골드글러브 수상, 美 매체 '특급 감탄' MHN스포츠12:08(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의 골드글러브 수상에 미국 현지 매체 역시 특급 감탄을 보여줬다.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6일(이하 한국시간) ...
-
“금빛 그 자체” SD 매료시킨 어썸킴 명품수비…‘韓 최초 GG 수상’ 김하성, 한글로 축하받았다 OSEN12:00[OSEN=이후광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이 한국인 최초로 골드글러브를 거머쥔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을 향해 한글 축하 인사를 남겼다. 샌디에이고 ...
-
“김하성 첫 골드글러브 수상 축하해” 샌디에이고, 페타주도 수상 겹경사 스포티비뉴스12:00[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김하성의 첫 골드글러브 수상을 축하한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은 6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부문 골드글러브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