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 첫 MLB 황금장갑 주인공은 ‘김(金) 하성’ 세계일보11:55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맹활약 중인 ‘어썸킴’ 김하성(28)이 빅리그에서 한국인 선수 최초로 ‘황금장갑(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만능 수...
-
김하성, 한국인 첫 ‘MLB 골드글러브’ 품었다 문화일보11:51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28)이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아시아 선수로는 일본의 스즈키 이치로에 이어 황금장갑을 ...
-
'골드글러브' 김하성, "亞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는 이가 되는 것…그게 내게 제일 중요" 에스티엔11:50[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김하성이 골드글러브 획득 후 소감을 전했다. 메이저리그(MLB) 닷컴은 6일(한국시간) 2023 골드글러브 수상자를 공개했다. 내셔널리그(NL) ...
-
김하성, 앞으로도 매년 골드 글러브 수상 유력...유틸리티 부문 경쟁자 사실상 '전무' 마니아타임즈11:49김하성 [연합뉴스 자료사진]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예상대로 유틸리티 부문 골드 글러브를 수상했다. MLB닷컴은 6일(한국시간) 김하성이 2023 미국프로야...
-
'오타니 이어 FA 2위' 日 간판 투수, MLB 공식 도전…오릭스 포스팅 허가 노컷뉴스11:42일본 야구의 간판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25·오릭스 버펄로스)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타진한다. 풀카운트 등 일본 복수 매체에 따르면 오릭스 구단은 지난 5...
-
김하성 한국인 선수 최초 수상한 '골드 글러브'란 무엇? 이데일리11:40메이저리그 최고 수비수에게 수여하는 골드글러브상. 사진=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한국인 최초로 수상한 골드글러브상...
-
‘ERA 4.44’ 좌완 마네아, 1250만$ 포기하고 FA 선언 MK스포츠11:39메이저리그 각 구단과 선수들의 옵션 실행 여부가 속속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베테랑 좌완 션 마네아(31)의 선택이 화제가 되고 있다. ‘디 어슬레틱’ 등 현지 언론은...
-
‘어썸킴’ 김하성, 한국인 최초 골드글러브 수상…‘유틸리티’ 부문 세계일보11:3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 샌디에이고=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8)이 메이저리그(MLB) 한국인 선수 최초로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6일(한국시간...
-
“역사의 문 열었다” 만년 2인자 한신, 38년만의 우승에 일본이 들썩 MK스포츠11:36“역사의 문을 열었다.” 한신 타이거즈가 5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23 일본 프로야구 재팬시리즈 7차전(JS·7전4선승제)에서 오릭스 버팔로스를 7-1로 제...
-
메이저리그도 인정한 김하성 수비력 "어디서든 뛸 수 있는 최고 엘리트" 뉴스111:3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MLB)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내셔널리그 2루수 중 최고의 수비력을 과시했다. ...
-
‘어썸킴’ SD 김하성, 韓최초 MLB 골드 글러브 수상 스포츠서울11:32[스포츠서울|배우근기자] 김하성(28·샌디에이고)이 골드글러브의 주인공이 됐다. 김하성은 6일(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MLB) 포지션별 최고 선수에게 주어지는 황금...
-
김하성 골드 글러브에 '황금 글러브 영상' 공개한 샌디에이고 연합뉴스11:27(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아시아 출신 내야수로는 사상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골드 글러브를 품은 '수비 달인' 김하성(28)의 수상에 소속팀 샌디...
-
김하성, 한국인 최초 MLB 골드글러브 수상···유틸리티 부문 국민일보11:26메이저리거 김하성(28)이 새 역사를 썼다. 6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역대 한국인 선수로는 처음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지션별 최고 수비수에게 ...
-
김하성, NL 유틸리티 골드글러브 유틸리티 부문 수상…한국인 최초 대기록 쿠키뉴스11:20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골드글러브 수상에 성공했다. MLB 사무국은 6일(한국시간) ‘2023 MLB’ 골드...
-
김하성, 한국인 최초 MLB 황금 장갑 꼈다 한국일보11:15샌디에이고 김하성이 한국인 메이저리거 가운데 최초로 포지션별 최고 수비수에게 주어지는 황금 장갑을 꼈다. 김하성의 수상은 아시아 선수가 메이저리그 내야에서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