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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양강' 흥국생명·현대건설, 24일 빅뱅…"5대5의 싸움" 연합뉴스06:06(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일찌감치 '양강 체제'를 구축한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이 36일 만에 맞대결한다. 2024-2025 V리그 2라운드 최고 빅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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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없는 '만 38세' 박상하 "동생들에게 지적 받는 서브…맹연습 중" 뉴스106:05(수원=뉴스1) 김도용 기자 = 올해 만 38세로 선수 생활 황혼기를 맞이한 KB 손해보험의 박상하의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적지 않은 나이에도 자기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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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銀, 첫 시즌 경기 승리뒤 7연패 수렁 동아일보03:03프로배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이 17일 IBK기업은행에 0-3으로 져 7연패를 당했다. 페퍼저축은행의 박정아(왼쪽)가 이날 경기 도중 코트에 주저앉아 있다. KOVO 제공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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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늪’ 한국전력 조선일보00:402024-2025 시즌 개막 후 5연승을 질주하던 남자 배구 한국전력이 외국인 선수 부상 영향으로 3연패에 빠졌다. 한국전력은 17일 수원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홈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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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의 1도 안 지났는데…외국인 줄부상에 울상인 V리그 중앙일보00:02이제 2라운드에 돌입했는데 벌써부터 외국인 선수들의 부상 소식이 끊이지 않는다. 급작스럽게 간판 공격수를 교체하는 프로배구 V리그 구단들도 울상이다. V리그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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