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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패는 불가항력' → 마레이 부상도 부상이지만.. 조상현 LG 감독의 처절한 깨달음 스포츠조선06:09[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 남자프로농구 창원 LG가 거짓말 같은 줄부상 악재 속에 A매치 휴식기를 맞이했다. LG는 지난 2년 연속 정규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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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내면 더 좋은 선수 될 것” 이명관 부진? 위성우 감독은 걱정 NO! 점프볼06:04[점프볼=아산/조영두 기자] 이명관(28, 173cm)의 부진에도 위성우 감독은 걱정하지 않고 있다. 지난 시즌 이명관은 프로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아산 우리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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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컸지만 마지막엔 부족했던 것, 양인영의 ‘높이 싸움’과 ‘골밑 영향력’ 바스켓코리아06:00양인영(184cm, F)의 퍼포먼스가 마지막에 빛을 잃었다. 부천 하나은행은 지난 17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아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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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21점 10리바운드' 우리은행, 3점 3개만 넣고도 승리…하나은행 4연패 마니아타임즈04:20위성우 감독의 전술 설명을 듣는 우리은행 선수들 여자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아산 우리은행이 3점 성공률 12.5%에 그치고도 부천 하나은행을 꺾었다. 위성우 감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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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농구스타 정성조, KBL 프로무대 입성 국민일보03:28프로농구 최초의 ‘비선출’(비선수 출신) 신인 선수가 탄생했다. 아마추어 생활체육 농구계의 스타로 얼굴을 알린 정성조(24)가 고양 소노의 부름을 받아 프로 무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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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에 굶주린 후배들 이끌고… 코트서 중심 잡는 게 내 역할” 동아일보03:02여자프로농구 BNK의 베테랑 가드 박혜진은 이번 시즌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활약하며 팀을 1위로 이끌고 있다. 사진은 박혜진이 11일 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슈팅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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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 성공률 12.5%’, 그래도 강했던 우리은행···하나은행 꺾고 공동 2위 스포츠경향01:26아산 우리은행이 3점슛 성공률 12.5%라는 극악의 외곽 난조에도 부천 하나은행을 제압했다. 우리은행은 17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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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출의 기적’ 정성조, KBL 소노 입단... “꼬리표 떼야 진짜 농구선수” 이데일리00:0015일 오후 고양소노아레나 체육관에서 열린 2024 KBL 신인드래프트에서 소노 김승기 감독이 일반인 선수 정성조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스타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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