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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아시아쿼터 1순위로 몽골 출신 에디 선택 데일리안21:43몽골 출신 미들 블로커 에디(24·198cm)가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는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7일 제주 썬호텔에서 남자부 아시아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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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동안 이날만 기다렸어요, 엄마 보고 싶어요”…한국 온 지 6년, 24세 몽골 청년은 꿈을 이뤘다 MK스포츠21:03“6년 동안 이날만 기다렸어요.” 몽골 출신 에디(24)는 27일 제주 썬호텔에서 열린 2023 KOVO 남자부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삼성화재 지명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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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잘 어울려요”-“애착 가는 건 사실”...1년 만에 재회한 에디와 김상우 감독[SS현장] 스포츠서울20:33[스포츠서울 | 제주=강예진기자] 6년의 기다림 끝은 ‘전체 1순위’의 삼성화재행이었다. 몽골 출신의 에디는 27일 제주 썬호텔에서 2023 KOVO 남자 아시아쿼터 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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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시아쿼터 승자는 삼성화재, '은사' 김상우 감독과 재회한 '몽골 OP' 에디 지명 스타뉴스20:33[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사진=KOVOV리그 첫 아시아쿼터의 주인공은 대전 삼성화재와 몽골 출신 아포짓 스파이커 에디(24·성균관대·198㎝)였다. 삼성화재는 27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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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출신 에디, 남자배구 아시아쿼터 전체 1순위로 삼성화재행 마니아타임즈19:54에디(가운데) [KOVO 제공] 몽골 출신 미들 블로커 에디(24·198㎝)가 처음 열린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었다. 삼성화재는 27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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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석? 나도 국가대표예요" 26세 야망남, 대한항공 탑승…그는 '사명감'을 말했다 [인터뷰] 스포츠조선19:53[제주=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필리핀의 메인스포츠는 물론 농구죠. 지금 이순간이 배구로 바뀌는 전환점이 아닐까요? 필리핀 남자배구의 아이콘이 한국에서 뛰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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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1순위로 삼성화재행 V리그 남자부 AQ 마쳐 아이뉴스2419:26[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대학 시절 지도자와 다시 만났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최한 2023 V리그 남자부 아시아쿼터(이하 AQ) 드래프트가 27일 제주도 한라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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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제자 에디 품은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 "가능성 있는 선수" 연합뉴스19:15(제주=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에디는 가능성이 있는 선수다. 한결같이 목표를 향해 뛰어든다면 좋은 선수가 될 거다." 김상우 삼성화재 감독은 2021년 성균관대 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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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보다 앞순위 나왔으면”...‘찜’했던 리베로 ‘픽’한 한국전력의 미소[SS현장] 스포츠서울19:14[스포츠서울 | 제주=강예진기자] “대한항공보다는 앞순위에 나오자고 생각했죠.” 권영민 한국전력 감독이 27일 제주 썬호텔에서 열린 2023 KOVO 남자 아시아쿼터 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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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재계약 고려→원하던 日 리베로 선발…권영민이 그리는 그림 “이가, 타이스를 도와줄 것” MK스포츠19:03“이가가 타이스를 도와줄 것이다.” 권영민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전력은 27일 제주 썬호텔에서 열린 2023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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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출신' 198cm 장신 공격수 에디, 아시아쿼터 1순위로 삼성화재행 OSEN18:55[OSEN=홍지수 기자] 몽골 출신으로 성균관대 재학 중인 아포짓 스파이커 에디(24·198cm)가 남자 프로배구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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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잡은 김상우 감독, 주저 없이 제자 호명 "애착이 가는 선수, 잘 키우겠다" 노컷뉴스18:45아시아 쿼터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획득한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이 성균관대 사령탑 시절 제자였던 몽골 출신 아포짓 스파이커 에디(24·198cm)를 지명했다. 한국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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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출신' 에디, 김상우 감독과 재회... 亞쿼터 1순위로 삼성화재행 마이데일리18:42[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몽골 출신으로 대학 무대 최고의 아포짓 스파이커인 에디(24·성균관대)가 최초로 펼쳐진 남자 프로배구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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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아들이 됐다" 6년 기다림 끝! 기쁨 함께 한 몽골듀오…귀화 추진 "예정대로" [인터뷰] 스포츠조선18:31[제주=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6년 동안 기다렸던 그날이 드디어 왔어요. 엄마 보고싶어요." '몽골 듀오'가 마침내 V리그에 입성했다. 6년의 기다림이 드디어 보답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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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했던 남자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현장···1순위 지명권 잡은 삼성화재의 선택은 에디 스포츠경향18:1427일 제주도 제주시 썬호텔에서 열린 2023 KOVO 남자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추점기에는 구단별로 10개씩, 7가지 컬러의 공이 채워졌다. 돌아가기 시작한 추점기 출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