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왕 출신 세터 보유한 도로공사, 왜 세터 이고은 선택했을까 OSEN10:30[OSEN=손찬익 기자] 한국도로공가 세터 부자가 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6일 박정아(페퍼저축은행)의 FA 보상 선수로 세터 이고은을 지명했다. 전 시즌 기본연봉...
-
'막내 구단의 경험 부족?' 페퍼저축, 야전 사령관 보호 안 했다 노컷뉴스10:21페퍼저축은행의 주전 세터로 활약한 이고은(28·170cm)이 친정팀 한국도로공사로 돌아갔다. FA(자유계약선수) 이적 후 한 시즌 만에 복귀했다는 점에서 의아한 대목이다...
-
“기회가 된다면 오래오래 뛰고 싶다”…퇴사 각오한 日 29세 리베로, 한국行에 진심이다 [MK제주] MK스포츠10:03“기회가 된다면 한국에서 오래오래 뛰고 싶다.” 제주도에서 진행되고 있는 2023 KOVO 남자부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 24인의 선수가 두 차례의 연습경기를 통해 7개 ...
-
내년에도 개최? 팀당 2명? 연봉 인상?...'호평 가득' 亞쿼터, 벌써부터 제도 개선 논의 [제주초점] 스포츠조선09:51[제주=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말 그대로 '호평 만발'이다. 소수 인원을 위한 '특혜'부터 실질적인 가치를 논하는 '의심'까지, 첫 출범한 V리그 남자부 아시아쿼터제를...
-
'윤곽 잡힌 亞 쿼터' 남자부 7개 구단 선택 받을 선수는? 노컷뉴스09:30한국 프로배구 최초로 도입된 아시아 쿼터 제도. V리그 남자부 7개 구단에서 뛸 선수의 윤곽이 어느 정도 잡힌 모양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7일 오전 10시에 예정...
-
“자신 있습니다” 갈비탕과 삼겹살을 좋아하는 24세 몽골 청년, V-리그 입성 꿈 이룰까 [MK제주] MK스포츠08:03“자신 있습니다.” 몽골 청년 에디(24)는 꿈을 이룰 수 있을까. 2017년 1월, 에디는 몽골을 떠나 한국에 왔다. 배구 선수로서 더 큰 선수로 성장하기 위해 긴 고민 끝...
-
[인터뷰] 주전과 '날벼락 이별' 아헨 킴, "일정 템포의 볼 세팅 필요" MHN스포츠08:00(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한국에서의 첫 시즌 판은 어떻게 될까? 한 시즌간 페퍼저축은행과 부지런히 손발을 맞춰온 주전 세터 이고은이 한 순간에 사라졌다. 페퍼저...
-
역대급 FA 이동에 보상선수까지 ‘총 8명’, 새 유니폼 입는다 스포츠서울07:00[스포츠서울 | 강예진기자] 역대급 이동에 따른 나비효과. V리그 여자부는 지난 22일 FA(자유계약선수) 시장을 마감했다. FA자격을 취득한 20명 가운데 5명이 적을 옮긴...
-
[김학수의 사람 ‘人’] 국내 최장신 오너 경영인 조원태 한국배구연맹 총재는 왜 배구에 남다른 열정을 쏟을까 마니아타임즈06:35조원태 대한항공 구단주 겸 한국배구연맹(KOVO) 총재가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22~23시즌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시상식에서 대한항공 주장 한...
-
‘상위픽 예약’...6년 기다린 몽골 청년들의 ‘코리안 드림’ 스포츠서울06:00[스포츠서울 | 제주=강예진기자] 그들에게는 꿈의 무대, 몽골 청년들이 V리그 입성을 기다리고 있다. 몽골에서 온 바야르사이한(197cm·MB)과 에디(198cm·MB)는 2023 ...
-
‘삼성화재 원클럽맨’ 고준용, 12년 프로 생활 마감→코치로 새 출발→김상우 사단 합류 [MK제주] MK스포츠05:03고준용(34)이 유니폼을 벗었다. 현재 제주도에서는 2023 KOVO 남자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이 진행되고 있다. 7개 구단 감독 및 코칭스태프가 옥석을 고르는 데 집중하고...
-
女배구 ‘페퍼’ 애써 전력 보강했는데… 주전 세터 놓쳐 국민일보04:04여자배구 베테랑 세터 이고은(사진)이 자유계약선수(FA)로 이적한 지 1년 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한다. 리그 최고의 공격수 박정아를 영입한 페퍼저축은행은 다음 시즌 도...
-
현대건설에서 데뷔한 김주향, 4년 만에 다시 온다…“수비와 공격에서 도움 될 것” MK스포츠00:21김주향이 4년 만에 현대건설에 온다. IBK기업은행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IBK기업은행으로 이적한 황민경 선수 보상 선수로 김주향 선수를 지명했다. IBK기업은행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