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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첫 프로배구 아시아쿼터, 男동북아-女동남아 강세 뉴시스18:04기사내용 요약 27일 남자부 트라이아웃서 동북아 출신 대부분 21일 여자부에서는 태국 폰푼 등 동남아 각광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프로배구에서 처음으로 치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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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유니폼 입은 에스페호 “필리핀에도 배구 잘하는 사람 있다는 것을 보여드릴게요” 스포츠경향17:58“이거 정말 무겁네요. 이제 새로운 도전입니다. 준비돼 있습니다.” V리그 남자부 챔피언 대한항공의 선택을 받은 마크 에스페호(26·필리핀)는 유니폼 왼쪽 가슴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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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출신 에디, 남자배구 아시아쿼터 전체 1순위로 삼성화재행(종합) 연합뉴스17:48(제주=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몽골 출신 미들 블로커 에디(24·198㎝)가 처음 열린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가장 먼저 부름을 받고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었다.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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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 준비해야 한다' 日 리베로 이가, V리그 입성 꿈 이뤘다 노컷뉴스17:42다니던 직장에 사직서를 내야 한다. 자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일본 출신 리베로 이가 료헤이(29·171cm)가 V리그 입성의 꿈을 이뤘다. 이가는 27일 한국배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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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코리안드림 이룬 몽골 듀오…"자랑스러운 아들 됐다" 연합뉴스17:28(제주=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에디(24)와 바야르사이한(25)은 6년 전 모국 몽골을 떠나 한국 땅을 밟았다. 체계적으로 배구를 배우면서 한국 국적을 취득해 V리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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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출신' 에디, 김상우 감독과 재회…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삼성화재' 유니폼 머니S17:23삼성화재에서 재회하게 된 김상우 감독(왼쪽)과 에디(가운데). /사진= 한국배구연맹몽골 출신 에디가 성균관대 시절 은사였던 김상우 감독과 재회한다. 에디는 27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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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 1순위 영광은 삼성화재의 에디 세계일보17:23사상 처음으로 시행된 2023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 드래프트 행사가 열린 27일 제주 썬호텔. 7개 구단 사무국장들이 추첨순서에 따라 구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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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출신 에디, 전체 1순위로 삼성화재 입단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스포츠동아17:221순위로 삼성화재 지명을 받은 몽골 출신 미들 블로커 에디. 사진제공 | KOVO몽골 출신 에디(24·성균관대)가 전체 1순위로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었다. 삼성화재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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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유학 후 6년 만에 V리그 입성' 몽골 듀오의 꿈 이뤄졌다 노컷뉴스17:21한국으로 배구 유학을 온 몽골 출신 에디(24·198cm)와 바야르사이한(25·197cm)이 꿈에 그리던 V리그 무대를 밟게 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7일 제주 썬호텔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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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출신 MB 에디, 男배구 최초 아쿼 1순위…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과 재회 국민일보17:20몽골 출신 에디(24)가 남자배구 최초로 펼쳐진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는다. 고교 시절 한국 땅을 밟은 뒤 성균관대에서 활약한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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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몽골 청년, 6년 만에 V리거의 꿈 일궜다 서울신문17:17몽골 출신의 바야르사이한(25)과 에디(24)가 6년 만에 ‘코리언 드림’을 일궈냈다.에디는 27일 제주 썬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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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꿈 쫓아 한국 찾은 두 몽골청년, 마침내 코리안드림 이뤘다 이데일리17:062023 KOVO 남자부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삼성화재에 뽑힌 에디(가운데)가 김상우(왼쪽) 삼성화재 감독, 백훈 삼성화재 배구단 단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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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기다림' 에디, 아시아쿼터 전체 1순위로 삼성화재행 한국일보17:03V리그 입성을 위해 6년 동안 절차탁마했던 몽골 출신의 에디(24ㆍ198㎝)가 사상 첫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자로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게 됐다. 키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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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생활 이어오는 게 쉽지 않았기에, 애착이 간다”…몽골 청년 제자와 재회, 스승의 진심 [MK제주] MK스포츠17:00“애착이 간다.” 김상우 삼성화재 감독은 27일 제주 썬호텔에서 열린 2023 KOVO 남자부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드래프트에서 행운의 1순위 지명권을 가져온 후,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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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코리안 드림 이룬 몽골 청년 에디와 바야르사이한 중앙일보16:556년을 기다린 '코리안 드림'이 이뤄졌다. 몽골 출신 에디(24·1m98㎝)와 바야르사이한(25·1m97㎝)가 나란히 프로배구 선수가 됐다. 남자배구 삼성화재는 27일 제주 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