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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출범 20주년 기념 브랜드 리뉴얼 사업 대행업체 선정 입찰 공고 MK스포츠13:03한국배구연맹(KOVO)이 프로배구 출범 20주년 기념 브랜드 리뉴얼 사업의 대행업체를 모집한다. 연맹은 2024년 10월, 출범 20주년을 맞아 배구 팬들에게 더욱 쉽게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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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축하와 악수'...'배구여제' 김연경 마음 돌린 '세계적 명장' 아본단자 감독의 정성 [유진형의 현장 1mm] 마이데일리12:50[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올 시즌 프로배구 여자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최대어 김연경이 계속해서 핑크색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 10일 서울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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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흥국생명 잔류 가닥…아본단자와 다시 한 번? 데일리안12:01프로배구 V리그서 첫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배구여제’ 김연경이 원 소속팀 흥국생명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배구계에 따르면 김연경은 복수 구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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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의 0% 기적부터 양효진의 7000점까지…올 시즌 수놓은 최초, 최다 기록은? MK스포츠11:03시청률과 관중수 현황을 정리했던 시즌 결산 1탄에 이어 이번엔 ‘대한항공의 트레블’, ‘한국도로공사의 0% 기적’ 등 이번 시즌의 주요 이슈 및 기록에 대해 아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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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째 우승 위해 몸 날린 '46살 리빙 레전드'…'우승만큼 값진 울림' [곽경훈의 현장] 마이데일리06:4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V-리그 최고령 플레잉 코치의 투지는 계속된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3일 오후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2023 도드람 V리그’ 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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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세터 최초 MVP' 한선수, 왕조와 배구인생 마지막을 그리다[스한 위클리] 스포츠한국06:00[용인=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지난 2시즌간 V리그 남자부 통합우승을 달성했던 대한항공은 2022~2023시즌에도 강했다. 컵대회 우승과 정규리그 1위를 손에 쥔 대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