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B도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AL, NL 모두 혼전 마니아타임즈23:32탬파베이 레이스 선수들 2022~2023 미국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는 정규리그 마지막 날에 5~8위가 결정됐다. 올 시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서부 지구는 ...
-
3홈런 치고 또 2홈런, 아무리 마이너라도 미쳤다…타티스 타율 .536, OPS 1.868 OSEN21:08[OSEN=이상학 기자] 3홈런에 이어 2홈런. 2경기 만에 홈런 5개를 몰아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4.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마이너리그를 폭격하고 있다. 샌디에이고...
-
'신동' 타티스 주니어, 2경기서 5홈런 '괴력'...타율 0.536, OPS 1.868 마니아타임즈21:04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역시 레벨이 다르다. '신동'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트리플A에서 가공할 타격을 보이고 있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
"어떤 구종 던져도 안맞을 것 같다" 포수가 극찬한 바우어의 직구, 일본 2군 첫 등판 156km-4이닝 무실점 스포츠조선20:47"뭘 던져도 안 맞을 것 같다." 2020년 '사이영상' 수상자인 우완투수 트레버 바우어(32)가 마침내 요코하마 베이스타즈 소속으로 첫 경기에 등판했다. 16일 가나가와현 ...
-
통산 3095번째 안타···현역 레전드의 첫 대타 끝내기 '손맛' 일간스포츠20:13베테랑 레전드 미겔 카브레라(40·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짜릿한 '손맛'을 봤다. 카브레라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
-
토론토 471억원 日좌완 KKKKKKKKK→먹튀 거부 선언, 류현진 걱정하지마 마이데일리19:5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제 토론토 블루제이스 5선발은 류현진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기쿠치 유세이(32)는 16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
-
오타니가 잘 치면 뭐하나…어이없게 역전패, 감독도 황당 "타격 방해 두 번은 너무하잖아" OSEN19:06[OSEN=이상학 기자] 한 이닝에 타격 방해를 두 번이나 포수가 나왔다.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29)의 팀 동료 맷 타이스(28)가 역전패의 빌미를 제공했다. 에인절...
-
박수 받다가 '규정 위반' 지적... 막을 수 있었는데 "아무도 얘기 안해" 스타뉴스18:52[스타뉴스 양정웅 기자] 코디 벨린저(맨 오른쪽)가 15일(한국시간) 다저스전에서 2회 심판에게 피치 클락 위반을 지적받고 있다. /AFPBBNews=뉴스1[양정웅 스타뉴스 기...
-
566억 쓰러지니 또다른 566억도 부상, NYM 원투펀치 힘을 못 쓴다 마이데일리18:36[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개막 전 최고로 평가된 뉴욕 메츠 선발진이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 최고의 원투펀치로 꼽히는 저스틴 벌랜더(40)-맥스 슈어저(39)가...
-
홈런성 타구 잡고 야유 아닌 환호에 어리둥절, 2019년 MVP 못잊는 LA 스포츠조선18:31[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홈런성 타구가 잡혔을 때 해당 팀 팬들의 기분은 어떨까. 상대 야수가 무척 얄미울 것이다. 그런데 16일(한국시각) LA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가...
-
류현진 돌아오면 역대급 도우미 1순위…토론토에 미친 듯이 치는 타자가 있다 스포티비뉴스18:06[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지금과 같은 페이스라면 류현진(36)의 역대급 도우미가 될 수 있다. 탬파베이의 개막 13연승 행진을 멈추게 한 팀은 다름 아닌 토론토였다....
-
오타니 라이벌이었는데 패패패·ERA 11.37…日 42억원 우완 ‘혹독한 ML 적응기’ 마이데일리17:5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3패, 평균자책점 11.37. 후지나미 신타로(29,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메이저리그 적응기가 혹독하다. 후지나미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미...
-
일본투수는 겸손해? ML 980억 에이스 동료 “좋은 일본투수는 가슴 깊이 승부욕 있다” OSEN17:50[OSEN=길준영 기자] 뉴욕 메츠 센가 코다이(30)의 동료 애덤 오타비노(38)가 일본인 메이저리그 투수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센가는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
-
"치아도 양호" 169.1㎞/h 타구에 턱 맞고 끄떡없는 발랜드 일간스포츠16:45이 정도면 '기적'이다. 경기 중 타구에 맞았던 밀워키 브루어스 투수 거스 발랜드(27)가 큰 부상을 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에 따...
-
오타니-트라웃 모두 ‘이것’에 당했다… 다저스, 이 남자 보낸 거 후회할까 스포티비뉴스16:30[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켄리 잰슨(35‧보스턴)은 15일(한국시간) 미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경기에서 5-3으로 앞선 9회 마운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