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배구 도로공사, 박정아 보상 선수로 이고은 지명 연합뉴스11:17(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페퍼저축은행의 주전 세터 이고은(28)이 1년 만에 친정팀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는다. 프로배구 도로공사는 26일 "자유계약선수(FA) ...
-
세터 이고은, 1년만에 도로공사 '컴백'…FA 박정아 보상선수 지명 뉴스111:17(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여자배구 세터 이고은(28)이 1년만에 '친정팀' 한국도로공사로 돌아가게 됐다. 도로공사는 FA(자유계약선수)로 이적한 박정아(페퍼저축은행...
-
'이게 무슨 일?' 도로공사→페퍼 왔던 이고은, 다시 도로공사로 MHN스포츠11:15(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한국도로공사에서 페퍼저축은행으로 오며 주전 세터를 수행했던 이고은이 다시 친정팀으로 돌아간다. 딱 한 시즌만이다. 한국도로공사는 26일 ...
-
'페퍼 첫 FA' 이고은, 한 시즌만에 떠난다... 박정아 보상선수로 한국도로공사행 [공식발표] 스타뉴스11:11[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이고은. /사진=한국도로공사 배구단세터 이고은(28)이 한 시즌만에 페퍼저축은행 페퍼스를 떠난다.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은 "FA로 이...
-
'FA 이적 1년 만에 유턴' 이고은, FA 박정아 보상선수로 도로공사行 [오피셜] OSEN11:08[OSEN=조형래 기자] 세터 이고은이 이적 1년 만에 한국도로공사로 리턴한다.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은 26일, 박정아의 FA 이적 보상 선수로 세터 이고은을 지명...
-
FA 떠난지 1년 만에 복귀…도로공사, 박정아 보상선수로 이고은 지명 [공식발표] 스포티비뉴스11:05[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도로공사가 FA로 떠난 박정아의 보상선수 지명을 완료했다. 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은 26일 "박정아의 FA 이적 보상 선수로 이고은을 지...
-
박정아 보낸 도로공사, 보상선수로 이고은 지명…1시즌 만에 복귀 [공식발표] 마이데일리11:05[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간판스타'였던 박정아의 보상선수로 이고은을 지명했다. 이고은은 다시 도로공사의 유니폼을 입는다. 한국도로공사는 26일...
-
한국도로공사, FA 박정아 보상선수로 이고은 지명 스포츠서울11:01[스포츠서울 | 강예진기자] 한국도로공사가 박정아의 FA(자유계약선수) 이적 보상 선수로 이고은을 지명했다. 한국도로공사는 26일 “FA 자격을 취득해 페퍼저축은행으...
-
김연경, 한국서도 선수단 동행...세자르 감독 중도 방한 '불투명' MHN스포츠10:50(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에 어드바이저 역할로 참가하며 다시 태극마크를 달게 된 '배구황제' 김연경(흥국생명)이 선수단의 마지막 일정을 지켜볼...
-
범상치 않은 막내의 '똘끼', 그래서 우승 주역 됐다 "원래 잘 안 떨어요" 노컷뉴스09:57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의 리버스 스윕 기적은 신인 선수의 손끝에서 시작됐다. 아웃사이드 히터 이예은(19·175cm)의 날카로운 서브가 없었다면 우승을 장담하기...
-
"5년동안 그것만 기다렸는데…" 25세 '바이라'의 코리안드림 좌절, 그리고 새출발 [제주포커스] 스포츠조선09:52[제주=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한국말요? 처음 왔을 땐 못했죠. 와서 배운 거에요." 취재진 앞에 선 바야르사이한(25)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하지만 '귀화 실...
-
'亞 쿼터 최대어' 韓 대학 출신 몽골 듀오의 V리그 도전기 노컷뉴스09:21한국 프로배구에 처음으로 아시아 쿼터 제도가 도입된 가운데 트라이아웃에 지원한 몽골 출신 미들 블로커 듀오가 눈길을 끈다. 2023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아시아...
-
열 손가락을 우승반지로 다 채운 남자가 말했다…“(한)선수가 있어 편합니다, 좋습니다” MK스포츠09:03“선수가 있어 좋습니다.” 대한항공의 베테랑 세터 유광우는 2022-23시즌 통합우승을 통해 기록을 새롭게 썼다. V-리그 최초로 두 손 가득 우승 반지를 채운 선수가 됐...
-
홀로 남은 배유나 "대영 언니, 이제 막아야죠" 일간스포츠08:04뿔뿔이 흩어진 한국도로공사(도로공사)의 황금 세대. 홀로 남은 배유나(34)는 다시 한번 반전을 보여줄 생각이다. 도로공사는 2022~23시즌 V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
-
"목표가 남아있기에"…이적 아닌 잔류 택한 임동혁 뉴시스07:00기사내용 요약 타구단 제안 거절하고 대한항공과 3년 최대 15억원에 FA 계약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대한항공 주전으로 뛰는 게 목표였거든요." 임동혁(24·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