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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보여준 10개국 배구인&상금은 팬들과…'V-리그 ★ 유니버스' 모두가 주인공이었다 스포츠조선06:25[인천=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하게 모였다. '축제의 장'에서는 국적, 성별 없이 모두가 하나였다. V리그를 대표하는 별들이 27일 인천 삼산월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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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릭백으로 시작해 김연경과 아본단자의 커플댄스가 끝냈다 …‘흥’겨웠던 첫 8개국 ‘유니버스’ 대통합[V리그 올스타전] 스포츠서울06:10[스포츠서울 | 인천=박준범 기자] 그야말로 흥겨웠던 첫 8개국 유니버스 올스타전이었다. 도드람 2023~2024 V리그 올스타전이 27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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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현대건설'과 승점 8점차… 김연경 "남은 맞대결 무조건 이겨야" 스포츠한국06:00[삼산=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즐거운 축제는 끝났고 이제 다시 순위싸움이 시작된다. 여자부는 4라운드까지 현대건설의 독주가 이어진 가운데 추격자의 위치에 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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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구를 왜 봐야 하나" 폐부 찌른 질문…'노장' 신영석의 대답은 뉴스105:30(인천=뉴스1) 권혁준 기자 = "한국 배구를 왜 보러 가야 하냐는 질문을 받았다." 지난 27일 V리그 올스타전에서 남자부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한 신영석(38·한국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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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투표 1위니까 그냥 뛰면 안 돼!"…김연경, 세리머니에 '진심'이었던 이유 [올스타전] 엑스포츠뉴스00:45(엑스포츠뉴스 인천, 김지수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이 별들의 축제에서 자신의 '끼'를 마음껏 뽐냈다. 경기장을 찾은 6000여 관중들을 위한 확실한 팬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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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新 세리머니 퀸' 김연경 "윌로우 존슨, 우리 팀에 많이 필요한 타입" MHN스포츠00:00(MHN스포츠 삼산, 권수연 기자) 어떻게든 보여줄 수 있는 것을 다 보여준 별들의 축제가 막을 내렸다. 하룻동안 '세리머니 퀸'이 된 김연경(흥국생명)은 이제 다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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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cm MB 줄넘기 슬릭백 이게 되네? 다국적 유니버스 댄스 유랑단 V-리그 올스타전 흥겨웠다 MK스포츠00:00총 6,120명 관중(올스타전 역대 5위 동원 기록)이 모인 V-리그 올스타전에서 K-스타가 V-스타를 꺾고 축제의 장을 마무리했다. 경기 결과보다는 경기 내내 이어졌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