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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져도 좋아’, 김연경·신영석이 올스타전서 보여준 베테랑의 품격 스포츠경향12:53프로배구를 대표하는 ‘베테랑 중의 베테랑’ 김연경(36·흥국생명)과 신영석(38·한국전력)의 존재감은 지난 27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올스타전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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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날개, 날다람쥐, 무아지경 댄스배틀까지...' 배구 올스타의 다양한 팬서비스[올스타현장] 스포츠조선11:02[인천=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볼거리 풍성한 2023-24 배구 V리그 올스타전이 2년 연속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올 시즌부터 아시아쿼터 제도로 올해는 각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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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쿠키런 콜라보부터 포토 방명록까지…'올스타전만의' 추억 선사 MHN스포츠10:05(MHN스포츠 삼산, 김효빈 인턴기자) 별들의 축제 올스타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7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올스타전이 펼쳐졌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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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흥행' 위한 분투, 많고도 아쉬운 '관중 6120명' 그리고 V리그의 숙제 스타뉴스09:01[스타뉴스 | 인천=안호근 기자] 김연경(오른쪽)이 27일 V리그 올스타전에서 아본단자 감독의 머리를 어루만지며 커플 댄스를 추고 있다. /사진=KOVOK-스타 선수들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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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어린 선수들 잘 좀 봐주세요" 큰 형 신영석, 수상 기쁨보다 '후배 먼저' MHN스포츠09:00(MHN스포츠 삼산, 권수연 기자) "아, 그리고 젊은 선수들이 이번에 많이 뽑혀서 끼를 많이 보여줬는데..." 후배들에 대한 굵직한 질문은 나오지 않았지만, 신영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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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릭백만 1시간' 38세 노장은 왜 기꺼이 세리머니 연습에 나섰나... "이런 질문을 받은 적 있다" 스타뉴스08:01[스타뉴스 | 인천=김동윤 기자] 신영석이 27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올스타전에서 슬릭백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배구연맹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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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올스타전 얼마나 더 나오겠나” 깜짝 세리머니 김연경, 올스타전 마음껏 즐긴 이유 OSEN08:00[OSEN=인천, 길준영 기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김연경(36)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올스타전을 마음껏 즐겼다. 김연경은 지난 2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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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삼산] "왜 '굳이' 배구를 봐야하나요?" MVP 신영석이 올스타전에서 찾은 답 에스티엔08:00[삼산=STN뉴스] 이형주 기자 = 신영석은 올스타전에서 답을 찾았다. K-스타는 도드람 2023-2024 V-리그 올스타전에서 V-스타와 1-1(21-15, 16-21)로 비겼다. 하지만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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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푼 빙의+MVP' 표승주 "처음 뛰어본 무대, 잊지 못할 것 같다" [올스타전] 엑스포츠뉴스07:45(엑스포츠뉴스 인천, 김지수 기자)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표승주가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밟은 별들의 잔치 코트 위에서 주인공이 됐다. MVP 트로피를 품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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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 '슬릭백'부터 '커플댄스'까지…흥으로 가득한 V리그 올스타전 뉴스107:30(인천=뉴스1) 김민지 기자 = '베테랑' 신영석(한국전력)이 선보인 '슬릭백'부터, 마르첼로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과 커플 댄스를 춘 김연경까지. V리그 올스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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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민머리 만진 배구 여제?' 세리머니에 진심이던 V-리그 올스타들 노컷뉴스07:06맏형의 슬릭백, 외국인 감독 머리 쓰다듬은 배구 여제, 무너진 감독들, 새벽 3시까지 퍼포먼스를 준비한 '99즈'. V-리그 올스타로 뽑힌 선수들은 모두 세리머니에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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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했던 선수 왔다!" 김연경도 기대 폭발, '랜디 존슨 딸' 윌로우 데뷔전 '시선집중' [인천 현장] 스타뉴스07:01[스타뉴스 | 인천=박건도 기자] 윌로우 존슨이 팬들에게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인천 흥국생명 제공 영상 캡처27일 올스타전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연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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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거절하시더니 리듬 타셨다, 그런데 머리에 땀이…” 배구여제 마지막 올스타전일까 몸 더 내던졌다 MK스포츠06:42‘배구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이 혹여나 마지막일 수 있는 V-리그 올스타전에서 몸을 더 내던졌다. 아본단자 감독과 함께 커플 댄스를 춘 장면이 백미였다. V-리그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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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 존슨 딸' 윌로우 지켜본 김연경 확신 "빠른 공 때릴 수 있는 선수, 경기 때 보시면 됩니다!" 마이데일리06:33[마이데일리 = 인천 심혜진 기자] '배구 황제' 김연경이 올스타전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김연경은 27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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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복귀 후 16승2패'… 정지윤 "책임감 많이 느꼈다"[스한 인터뷰] 스포츠한국06:30[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을 제치고 독주체제를 갖췄다. 4라운드를 마치고 올스타 브레이크에 접어든 현재, 흥국생명에게 승점 8점을 앞서며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