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직장 찾았다’ 전 KT 외국선수들, G리그서 새 출발 점프볼23:30[점프볼=최창환 기자] 기타 사유로 퇴출됐던 KT 출신 외국선수들이 비교적 빠르게 새 직장을 찾았다. 랜드리 은노코, 이제이 아노시케 모두 G리그에서 뛴다. 하위권에 ...
-
[NBA] ‘한숨 돌렸다’ 부상 이탈한 커리, 엑스레이는 이상무 점프볼22:41[점프볼=이규빈 인터넷기자] 골든스테이트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질 뻔했다. 스테픈 커리의 엑스레이 검진 결과는 ‘이상무’였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5일(한국...
-
우리은행, 우승 매직넘버 ‘2’ 경향신문22:10여자프로농구 리그 선두 아산 우리은행이 연패 탈출에 성공하며 2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 탈환을 위한 ‘매직넘버’를 2로 줄였다. 우리은행은 5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
-
한전 ‘반전’ 9연패 늪에 허덕이던 팀…현대캐피탈 잡고 4연승, 4위로 ‘점프’ 경향신문22:03남자배구 한국전력의 기세가 무섭다. 지난달까지 9연패 늪에 허덕이던 팀이 선두권 팀들을 잇따라 잡아 4연승, 어느새 ‘봄배구’ 마지노선인 4위까지 올라왔다. 3위 우...
-
김단비 맹활약…우리은행 매직넘버 ‘2’ KBS21:44여자 프로농구 우리은행이 에이스 김단비의 맹활약을 앞세워 KB를 꺾고 정규리그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를 '2'로 줄였습니다. KB전 시작부터 에이스 김단비의 3점포가 ...
-
[NBA] GSW 커 감독 "다시 우승을 차지할 수 있다고, 100% 믿는 중" 점프볼20:33[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골든스테이트 스티브 커 감독이 “100% 확신한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골든스테이트 전문지 NBC스포츠베이에리어는 5일(한국시간), “커...
-
[Winterview] '매직넘버 2' 우리은행, 박혜진-김단비 점프볼20:21[점프볼=아산/배승열 기자] 눈앞에 온 정규리그 우승. 아산 우리은행 5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정규리그...
-
부진 벗어난 상명대 권순우, “플레이오프 꼭 가고 싶다” 점프볼20:12[점프볼=이재범 기자] “플레이오프를 꼭 가고 싶다. 약팀이라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다.” 군산고 시절 에이스였던 권순우(188cm, G)는 상명대에 입학했던 2021년 부진...
-
두 마리 토끼 잡은 우리은행 박혜진 ‘매직넘버 2, 3점슛 700개 달성’ 점프볼20:03[점프볼=아산/최서진 기자] 박혜진(32, 179cm)은 두 마리 토끼를 잡았지만, 아쉬움이 더 크다. 아산 우리은행 박혜진은 5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벌어진 신한은행 SOL ...
-
'박지현 24점' 우리은행, 박지수 잃은 KB 완파…매직넘버 '2' 마니아타임즈19:46만족스러운 미소 짓는 박지현[WKBL 제공]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국가대표 센터' 박지수를 잃은 청주 KB를 완파하고 정규리그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를 '2'로 줄...
-
프로농구 SK, '속공'으로 '3점 팀' 캐롯에 13점 차 승리 마니아타임즈19:36자밀 워니를 막는 캐롯의 안정욱[KBL 제공] 프로농구 서울 SK가 '트레이드 마크' 속공을 앞세워 '3점 팀' 고양 캐롯을 눌렀다. SK는 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
-
[학교별 전력 현황] 가용 인원이 부족했던 광주고, 이번에는 다르다 바스켓코리아19:35“이번에는 4명의 신입생이 올라왔다” KBL과 WKBL은 한창 시즌 중이지만, KBL과 WKBL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아마추어 선수들은 새로운 시즌을 위해 담금질을 하고 있...
-
어빙, 트레이드 요구 후 '태업'? 매직 존슨 "레이커스에서 뛰어!"...브루클린은 '우승해야 하는데' 난감 마니아타임즈19:17카이리 어빙 카이리 어빙이 브루클린에 약 5천만 달러의 연봉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트레이드를 요구한 가운데 레이커스 '레전드' 매직 존슨이 어빙에게 "레이커스에...
-
20-0 속공 득점의 비결? 김선형 “공 잡으면 난리가 난다” 점프볼19:12[점프볼=잠실학생/홍성한 인터넷기자] “다들 공을 잡기만 하면 난리가 난다”라고 김선형(34, 187cm)이 속공의 비결을 웃으며 얘기했다. SK 김선형은 5일 잠실학생체육...
-
회심의 '더블 클러치' 선보인 SK 최부경…"선형이형 따라 했죠" 연합뉴스19:11(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원투 스텝을 밟고 (덩크슛을) 찍어야겠다고 결심하고 떴죠. 그런데 로슨이 너무 커서 무조건 진다는 생각이 들어 한 번 접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