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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준 ‘공동 12위’…LIV 골프 안세르 우승 아시아경제23:47문경준(사진)이 2023시즌 아시안투어 개막전에서 선전했다. 문경준은 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의 킹압둘라 이코노믹 시티의 로열 그린스 골프&컨트리 클럽(파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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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르, 아시안투어 개막전 우승…문경준 공동 12위 스포츠투데이23:28[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리브(LIV) 골프 소속의 아브라함 안세르(멕시코)가 2023시즌 아시안투어 개막전 PIF 사우디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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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안세르, 아시안투어 시즌 개막전 우승…문경준 12위 연합뉴스22:59(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아브라암 안세르(멕시코)가 2023시즌 아시안투어 개막전 우승을 차지했다. 안세르는 5일 사우디아라비아의 킹압둘라 경제도시의 로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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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골프 아브라함 안세르, 2023 아시안투어 시즌 개막전 우승… 문경준 공동 12위 스포츠경향22:53LIV 골프에서 활약하는 아브라함 안세르(멕시코)가 2023 아시안투어 시즌 개막전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총상금 90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문경준(31)은 한국선수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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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LIV골프가 이겼다..에이브라함 앤서 2타 차 우승 헤럴드경제22:44[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에이브라함 앤서(멕시코)가 아시안투어 개막전인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러)에서 2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앤서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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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PGA 페블비치 프로암 3R 공동 11위 파이낸셜뉴스20:02강성훈 AFP연합뉴스 강성훈(36)이 새해 첫 톱10 진입을 노린다. 강성훈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90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11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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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LIV, 중동서 2주 연속 '자존심 싸움' 한국경제18:21미국프로골프(PGA) 대 LIV의 자존심 대결이 2주 연속 중동 지역에서 펼쳐지고 있다. 지난주 두바이에서 PGA의 로리 매킬로이(34·북아일랜드)와 LIV의 패트릭 리드(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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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가 눈물 흘렸던 스윌컨 다리…이상하게 변했다고? 한국경제18:20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 ‘디오픈’이 열리는 영국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는 ‘골프의 고향’으로 불린다. 골프가 태어난 곳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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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노예림, 골프의류 말본골프 1호 후원 계약 이데일리18:14노예림(오른쪽). (사진=말본골프)[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재미교포 노예림이 올해부터 미국 골프의류 브랜드 말본의 후원을 받는다. 노예림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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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3위 총출동 … 새해 첫 빅매치 성사 매일경제17:06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새해 첫 빅매치가 성사됐다. 오는 10일(한국시간) 개막하는 PGA 투어 WM 피닉스오픈(총상금 2000만달러)에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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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만원이면 언제든 '나홀로 골프' 부럽네 부러워[SS현장속으로] 스포츠서울16:44호주 시드니 인근 블랙타운에 있는 폭스힐 골프클럽은 4~5만원에 ‘나홀로 라운드’할 수 있다. 사진제공 | 폭스힐 골프클럽 [스포츠서울 | 블랙타운(호주)=장강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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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타이배 스포츠한국 골프챔피언십 성료 스포츠한국16:24[방콕(태국)=스포츠한국 김재환 객원기자] 대한민국 대표 시뮬레이션 스크린 골프회사 골프존과 스포츠한국은 태국 방콕에서 개최한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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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성 지천명에 우승 낚을까…50대부터 10대까지 코리안투어 최고령 최연소 기록은? 스포츠서울16:22낚시꾼 스윙으로 유명한 최호성. 사진제공 | KPGA [스포츠서울 | 장강훈기자] ‘낚시꾼 스윙’으로 유명한 최호성(50·금강주택)은 새해 지천명이다. 올해 한국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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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골프의 계절'…KPGA 역사 쓴 최고 노장‧신성은 누구? 파이낸셜뉴스16:07역대 KPGA 최고령 우승 및 대상 기록을 보유한 최상호 /KPGA 제공 [파이낸셜뉴스] 스포츠에서 가장 많은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것은 노장과 신성이다. 노장은 팬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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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PGA AT&T페블비치 프로암 톱 10 도전..3R 공동 11위 스포츠서울15:28사진| AF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조현정기자]강성훈(36)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900만 달러)에서 톱 10 진입에 도전한다. 강성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