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음꽃이 피었습니다"..'시선강탈' 야구 오징어게임 KBS21:43[앵커] 야구 꿈나무들을 돕기 위한 양준혁 자선 야구 대회가 2년 만에 팬들의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선수들은 화제의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하며 즐거움을 선...
-
'야구계가 뺏어간 개그 인재' 임찬규, 디테일도 남달랐다 스포티비뉴스20:26[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곽혜미 기자] 2021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는 양준혁 야구재단에서 ...
-
"병호 형, 잡아줄 것이라 믿는다" 잠시 떠나는 '가을야구 제로맨'의 당부 마이데일리20:10[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팀에서 잘 잡아줄 것이라 믿는다." 키움 우완 불펜 조상우는 사회복무요원 생활을 눈 앞에 뒀다. 고형욱 단장은 "12월 중으로 갈 ...
-
흥과 재미 넘쳤던 '양준혁 자선야구', 2021년 야구의 화려한 마침표 [현장스케치] MK스포츠20:03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재치 넘치는 플레이와 팬서비스를 선보이며 2021년 고척스카이돔 마지막 경기를 환하게 빛냈다. 양준혁야구재단은 4일 서울 고척스카이...
-
2년만에 다시 열린 양준혁 자선야구..양신팀, 종범신팀에 승리 스포츠투데이19:39[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 최고의 야구 선수들이 모여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양준혁야구재단이 4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한 '하이뮨과 함...
-
[뉴스1 PICK] 오징어게임 영희로 변신한 양준혁 '충격 여장'..자선야구 볼거리도 '풍성' 뉴스119:35(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한국 KBO리그와 미국 메이저리그 등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이 자선야구대회에서 하나로 뭉쳤다. 좋은 취지로 모인 선수들은 승부보다 다양한...
-
심수창 '몸 담았던 LG-한화-넥센-롯데 유니폼 하나로'[포토] 엑스포츠뉴스19:06(엑스포츠뉴스 고척, 고아라 기자)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양신팀과 종범신팀의 경기, 종범신팀이 양신팀을 상대...
-
가정사로 키움 떠난 브리검, 대만프로야구 복귀 유력 연합뉴스19:05(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안타까운 가정사로 인해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결별한 우완 투수 제이크 브리검(33)이 대만프로야구(CPBL)로 복귀할 듯하다. 대만 ...
-
'양준혁-마해영-이종범은 너무해' 최다연패 심수창, 종범신팀 승리 지켰다 [오!쎈 고척] OSEN19:02[OSEN=고척, 길준영 기자] 한국프로야구 최다연패 기록을 보유한 심수창(40)이 이번에는 승리를 지켰다. 종범신팀은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희망더하기...
-
임찬규, 김태균 선배랑 똑같죠? [포토] 스포츠동아19:0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종범신 임찬규가 김태균의 타격을 흉내내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
임찬규-고우석, 분노의 질주~ [포토] 스포츠동아19:00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종범신 임찬규와 고우석이 나란히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
-
꽈당 김태균을 흉내내는 임찬규! [포토] 스포츠동아19:00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종범신 임찬규가 타격을 펼친 뒤 김태균을 흉내내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
-
강백호, 홈에서 완벽한 태그 아웃! [포토] 스포츠동아19:00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종범신 고우석이 홈으로 파고 들었으나 양신 강백호에게 태그 아웃되고 있다. 고척 | 김민성 ...
-
심수창 'LG-한화-롯데-키움, 4개 구단 유니폼 입고 투구!' [포토] 스포츠동아19:00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심수창이 마운드에 올라 투구를 펼치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
이정후가 우타석에? 아버지 타격폼으로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쾅 [MK현장] MK스포츠19:00키움 히어로즈 이정후(23)가 아버지 이종범(51) LG 트윈스 코치의 현역 시절 타격폼을 완벽하게 재현해 내며 세계 최초 부자(父子) 타격왕의 탄생을 자축했다. 이정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