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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상 놓친 유리아스, 올해 최고 좌완투수 선정 MHN스포츠22:15(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20승을 거두고도 사이영상을 받지 못한 훌리오 유리아스가 올해 최고의 좌완 투수로 선정됐다. 오클라호마 스포츠 명예의 전당은 3일(한국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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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감독이 가장 기뻤을 때는 선수? 코치? 감독? KBS21:57[앵커] 올 시즌 KT의 한국시리즈 우승에는 이강철 감독의 외유내강 지도력이 큰 몫을 했는데요. 이강철 감독은 선수, 코치, 감독으로 모두 우승을 경험했는데요. 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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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차명석 단장 "올해 팀 타격 부진, 내 탓" MHN스포츠20:50(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내 말 한마디 때문인 것 같다. 내 잘못이다" LG 트윈스의 차명석 단장은 3일 오후 7시 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21년 마지막 월간 소통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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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관'의 빈자리, '황금장갑' 격전지 경향신문20:34[경향신문] 2021 골든글러브 10일 발표 포수 부문 장성우·유강남 등탈환 도전하는 강민호와 경합5년 만에 삼성 소속 수상 주목투수는 미란다 ‘압도적 성적’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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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새출발' 임창민-김지용, "몸상태 좋다..내년 시즌 도움 되겠다" 스포츠조선20:11[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가 베테랑 불펜 자원으로 선수 보강을 했다. 두산은 3일 "우완 투수 임창민(36)과 김지용(33)을 영입했다. 임창민의 연봉은 1억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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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권혁처럼..'도합 69세' 베테랑 듀오, 두산에서 다시 날아오를까 [오!쎈 이슈] OSEN20:09[OSEN=이후광 기자] 임창민(36)과 김지용(33)이 2019년 권혁처럼 두산에서 마지막 불꽃을 태울 수 있을까. 두산 베어스는 3일 “우완투수 임창민과 김지용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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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타격 부진이 차명석 단장 잘못? "내 말 한마디가 혼란을.." 마이데일리19:56[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내 말 한마디가 혼란을 주지 않았나…" 차명석 LG 트윈스 단장은 3일 오후 7시 2021년 마지막 월간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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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탓이오.' LG 차명석 단장 "LG의 타격부진, 내 말 한마디에 방향 잘못돼." 스포츠조선19:49[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내 말 한마디 때문인 것 같다." LG 트윈스는 평균자책점 1위의 굳건한 마운드에도 팀타율 2할5푼으로 8위의 아쉬운 타격으로 인해 KT 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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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고 최재호 감독 김일배 지도자상, 인상고 송현우 이영민 타격상 수상 스포츠서울19:18강릉고 최재호 감독. 제공|KBSA [스포츠서울 | 최민우 기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각 부문 수상자를 확정했다. KBSA는 3일 “지난 달 23일 스포츠공정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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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임창민·김지용 영입 마운드 보강 아이뉴스2419:10[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내년(2022시즌) 준비를 위해 마운드 전력을 보강했다. 두산은 우완 임창민과 김지용(이상 투수)와 계약했다고 3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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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직장폐쇄로 선수들 '얼굴'이 사라졌다 MHN스포츠19:10(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 모든 선수들의 사진이 사라졌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서 류현진과 김광현을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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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오가는 시장..최다안타왕은 34억, 시대 잘못 만난 '가성비 특급' OSEN19:08[OSEN=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전준우(35)는 올해 최다 안타 타이틀을 차지했다. 192안타를 때려내면서 이정후(키움), 강백호(KT)와의 막판 경쟁을 이겨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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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임창민·김지용 영입.. 허리 강화 머니S19:00두산 베어스가 3일 김지용(왼쪽)과 임창민을 영입했다. 사진은 두산에 영입된 두 선수가 사진을 찍는 모습.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NC 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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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김재환 박건우, FA 첫 논의..협상 본격 스타트 [SC 포커스] 스포츠조선18:4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가 FA 김재환(33) 박건우(31)에 대한 첫 협상을 진행했다. 두산과 김재환 박건우 에이전트 리코스포츠 측은 3일 잠실구장에서 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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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MVP 박경수, 2022년 KT 주장 확정!..그가 전하는 '쿠에바스의 뜨거운 눈물' KBS18:25프로야구 KT가 한국시리즈 MVP 박경수(37)를 주장으로 앞세워 2022시즌을 준비한다. 이강철 KT 감독은 오늘(3일) 박경수 등과 KBS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이 감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