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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복귀 임박? 절친 "2주 뒤 아들과 출전할 듯" 조선일보23:50타이거 우즈(46·미국)가 2주 앞으로 다가온 이벤트 골프 대회 PNC 챔피언십에 출전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메이저 대회 챔피언과 가족이 팀을 이루는 이 대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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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절친 골프 해설가 "우즈, 19일 가족골프대회 PNC 챔피언십 출전 가능성 높다" 마니아타임즈19:55작년 PNC 챔피언십에 출전해 주목을 받은 타이거 우즈와 아들 찰리.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타이거 우즈(미국)가 오는 19일(한국시간) 개막하는 가족 골프 대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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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장애인 US오픈 골프 대회 열린다 마니아타임즈19:51파인허스트 골프 리조트에서 열린 US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티샷하는 선수.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내년에 장애인만 출전하는 US오픈 골프 대회가 열린다. 미국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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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 자리 남았다" 우즈 출전설 '솔솔' 뉴스엔16:34[뉴스엔 김현지 기자] 여전히 한 자리가 남았다. 타이거 우즈(미국)를 위한 자리다. 우즈의 출전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오는 12월 18일부터 2일간 미국 플로리다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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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20년 절친 해설가 "우즈, PNC 챔피언십 출전할 것" 연합뉴스15:32(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지난 2월 자동차 사고로 목숨을 건진 게 다행일 만큼 크게 다치고도 성공적으로 재활 과정을 밟는 타이거 우즈(미국)가 오는 19일(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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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3위 최혜진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세이브를 잘했어요" [LPGA Q시리즈] 골프한국15:17▲미국여자프로골프(LPGA) Q시리즈에 출전한 최혜진 프로. 사진제공=LPGA/Ben Harpring[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3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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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안나린 "퍼팅이 잘 떨어졌어요" [LPGA Q시리즈] 골프한국15:0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Q시리즈에 출전한 안나린 프로. 사진제공=LPGA/Ben Harpring[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3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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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린·최혜진, LPGA 투어 진출 향해 순항 뉴시스14:55[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안나린(문영그룹)과 최혜진(롯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입성이라는 꿈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안나린은 4일(한국시간) 미국 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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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도우미 연합 '대한캐디협회' 창립 헤럴드경제14:33[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골프장 캐디(도우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대한캐디협회가 창립됐다. 이 협회는 지난 3일 여의도 협회 사무국에서 초대회장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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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타 줄인 안나린, Q시리즈 둘째 날 공동 선두..최혜진 공동 3위 이데일리14:29안나린. (사진=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안나린(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Q시리즈 1차 대회 둘째 날 공동 선두에 이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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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벤지 매치" 외친 디섐보, 켑카의 반응은? "두 번은 없어" 뉴스엔13:55[뉴스엔 김현지 기자] 'KO패'를 당하며 "재대결"을 외쳤던 디섐보. 이번 대회를 겨냥했던 말이었을까. 다만, 켑카는 "두 번은 없다"며 선을 그었다. 미국프로골프(P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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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버디 13개' 안나린 1위 .. '30홀 노보기' 최혜진 3위 매일경제13:54“항상 도전하고 싶었던 투어다. 그래서 여기에 와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홈페이지는 안나린(25)이 퀄리파잉 시리즈 2라운드에서 공동선두에 나서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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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도약' 최혜진 "최대한 보기 없는 라운드가 목표" 뉴스엔13:24[뉴스엔 김현지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진출을 노리는 최혜진의 발걸음이 가볍다. 선두 그룹과 1타 차로 2라운드를 마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12월 4일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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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린, Q시리즈 2R 공동 선두.. 최혜진 3위 뉴스엔11:54[뉴스엔 김현지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이하 Q시리즈)' 2라운드. 리더보드 상단에 한국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12월 4일 미국 앨라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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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패' 디섐보, 단독 선두 도약.. 켑카 1타 차 추격 뉴스엔11:33[뉴스엔 김현지 기자] 이벤트 경기 '더 매치'에서 맞대결을 펼쳤던 브라이슨 디섐보와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가 이번엔 우승을 놓고 자웅을 겨루게 됐다. 12월 3일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