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할대 타자 인상고 송현우, 2021년 이영민 타격상 수상 뉴시스16:17기사내용 요약 송현우, 주말리그·전국대회서 타율 0.516 16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시상식서 시상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인상고 3학년 중견수 송현우가 올해 ...
-
두산, 베테랑 투수 임창민·김지용 영입 연합뉴스16:05(서울=연합뉴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오른손 불펜 투수 임창민(36)과 김지용(33)을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두산 베어스에 입단한 김지용(왼쪽)과 임창민. 2...
-
방출 베테랑 새 출발..임창민·김지용, 두산 입단 확정 스포츠경향16:03[스포츠경향] 두산이 우완 불펜 임창민(36)과 김지용(33)을 영입했다.두산은 3일 “임창민과 김지용을 각각 연봉 1억2000만원과 6000만원에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임...
-
두산, 베테랑 불펜 투수 임창민·김지용 영입 스포츠투데이16:01[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베테랑 우완 투수 임창민(36)과 김지용(33)을 영입하며 불펜 보강에 나섰다. 두산은 3일 "우완 투수 임창민과 김지...
-
프로야구 두산, 임창민·김지용 영입..불펜 전력 강화 뉴스116:00(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우완 투수 임창민(36)과 김지용(33)을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두산은 각각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에서 방출된 ...
-
이정후 "강백호 밥 사라" vs "연봉 협상 잘 되면.." 유쾌한 입담 과시 ('2021 올해의상') [SS영상] 스포츠서울15:59[스포츠서울ㅣ윤수경기자] 이정후와 강백호가 서로에게 애정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로 엘리에나 호텔 임페리얼홀에서 '2021프로야구 올해의...
-
로페즈 혼쭐냈던 이강철 감독 "지금 지도법은 달라요" KBS15:58' 스타 출신 감독은 좋은 지도자가 되지 못한다' 스포츠계에서 널리 알려진 격언이다. 실제로 야구, 축구 등 여러 종목의 스타 출신 감독들이 선수들의 마음을 얻지 못...
-
'타율 0.516' 인상고 송현우, 2021년 이영민 타격상 영예 연합뉴스15:54(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인상고 3학년 중견수 송현우가 올해 고교야구에서 가장 뛰어난 타자에게 주는 이영민 타격상을 받는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2021년...
-
두산, 베테랑 투수 임창민·김지용 영입..불펜 보강 연합뉴스15:51(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오른손 불펜 투수 임창민(36)과 김지용(33)을 영입해 마운드를 강화했다. 두산은 3일 "우완 투수 임창민과 김지...
-
두산 베어스, 베테랑 투수 임창민·김지용 영입 데일리안15:51두산 베어스가 우완 투수 임창민(36)과 김지용(33)을 영입했다.두산은 3일 임창민과 연봉 1억 2000만 원, 김지용과는 연봉 6000만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임창민은 ...
-
두산, 투수 임창민·김지용 영입.."불펜에 큰 힘" 뉴시스15:49기사내용 요약 연봉 임창민 1억2000만원, 김지용 6000만원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투수 임창민(36), 김지용(33)이 두산 베어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 두산은 3일 "...
-
최정이 말하는 4년만의 홈런왕·사구 통산 1위의 의미 뉴시스15:49기사내용 요약 올해 35홈런으로 4년만에 홈런왕 등극 몸에 맞는 공 294개로 통산 1위 "올해 홈런왕이 더욱 뜻깊어…꾸준하다는 의미"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SSG ...
-
두산, 임창민 1억2000만 원·김지용 6000만 원 영입 [오피셜] MK스포츠15:39프로야구 두산베어스가 우완 투수 임창민(36)과 김지용(33)을 영입했다. 두산은 3일 둘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임창민의 연봉은 1억2000만 원, 김지용의 연봉은 6000...
-
인상고 송현우,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 선정 스포츠투데이15:38[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송현우(인상고3)가 이영민 타격상의 주인공이 됐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이종훈, KBSA)는 지난달 23일 스포츠공정위원회 회의를 개...
-
두산, 임창민-김지용 영입.."불펜에 큰 힘 보탤 것" 뉴스엔15:36[뉴스엔 안형준 기자] 두산이 임창민과 김지용을 영입했다. 두산베어스(사장 전풍)는 12월 3일 "우완 투수 임창민(36)과 김지용(33)을 영입했다. 임창민의 연봉은 1억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