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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516' 인상고 외야수 송현우, 이영민타격상 수상 영예 스포티비뉴스15:36[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인상고 외야수 송현우가 올해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지난달 23일 스포츠공정위원회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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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의리 "나도 언젠가 리그 이끄는 정후 형·백호 형처럼.." 뉴스115:35(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데뷔 첫 시즌에 신인상 수상이라는 발자국을 남긴 이의리(19·KIA 타이거즈)에게는 큰 소망이 있다. 듬직한 형들인 이정후(23·키움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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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 보강' 두산, 우완투수 임창민 김지용 영입 [공식발표] 엑스포츠뉴스15:33(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두산 베어스 3일 우완투수 임창민(36)과 김지용(33)을 영입했다. 임창민의 연봉은 1억2000만원, 김지용의 연봉은 6000만원이다. 임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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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방출' 前LG 김지용 前NC 임창민 두산으로 스포티비뉴스15:32[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방출 후 새 소속팀을 찾던 불펜투수 김지용(전 LG)과 임창민(전 NC)이 새 직장을 찾았다. 두산 베어스가 김지용과 임창민 영입을 마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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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두산, 임창민·김지용 영입.."불펜에 큰 힘 기대" 마이데일리15:32[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두산 베어스가 투수 임창민과 김지용을 영입했다. 두산은 3일 "우완 투수 임창민(36)과 김지용(33)을 영입했다"며 "임창민의 연봉은 1억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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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불펜' 임창민&김지용, 두산에서 새 출발 확정 [오피셜] OSEN15:31[OSEN=이후광 기자] 베테랑 불펜투수 임창민(36)과 김지용(33)이 두산 유니폼을 입고 새 출발한다. 두산 베어스는 3일 "우완투수 임창민(36)과 김지용(33)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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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진 보강' 두산, '94SV' 임창민-'38홀드' 김지용 영입 [공식발표] 스포츠조선15:30[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국시리즈를 준우승으로 마친 두산 베어스가 내년 시즌을 위한 선수 보강에 들어갔다. 두산은 3일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로부터 각각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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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호 감독, 김일배 지도자상..인상고 송현우 '이영민 타격상' MK스포츠15:27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지난 11월 23일 스포츠공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김일배 지도자상’과 ‘이영민 타격상’을 비롯해 각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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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신재윤 트레이너, 5일 결혼 엑스포츠뉴스15:26(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 키움 히어로즈 신재윤(30) 트레이너가 오는 5일(일) 오후 1시 서울 마포구 도화동에 위치한 아펠가모 공덕에서 신부 김윤경(28)양과 화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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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516' 인상고 송현우, 2021년 이영민 타격상 영예 엑스포츠뉴스15:24(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지난달 23일 스포츠공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김일배 지도자상'과 '이영민 타격상'을 비롯해 각 부문별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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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박세웅, 저소득층 학생에 안경교환권 지원 엑스포츠뉴스15:15(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투수 박세웅이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안경교환권을 전달했다. 롯데 구단과 비추미안경은 지난달 26일 올 시즌 박세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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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회 2관왕' 최재호 강릉고 감독, 김일배 지도자상 수상 OSEN15:13[OSEN=손찬익 기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이종훈, KBSA)는 지난 11월 23일(화) 스포츠공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김일배 지도자상’과 ‘이영민 타격상’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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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누가 KIA 감독이야?" 광주 사람들, 한 달 넘게 묻고 있다 [오!쎈 광주] OSEN15:07[OSEN=광주, 이선호 기자] "대체 누가 되는거야?". 요즘 광주광역시에서 한 달 넘게 이런 물음이 빗발치고 있다. 야구 좀 좋아하는 사람들은 모임이 있을 때마다 단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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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신재윤 트레이너, 5년여 교제 끝에 결혼 마이데일리15:06[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키움 히어로즈 신재윤(30) 트레이너가 오는 5일 오후 1시 서울 마포구 도화동에 위치한 아펠가모 공덕에서 신부 김윤경(28)씨와 화촉을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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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빠진 곳곳이 격전지..2021 골든글러브는 누구에게로? 스포츠경향14:59[스포츠경향] NC 포수 양의지는 지난 1일 “낯설고 어색하다”고 했다. 총 6차례 골든글러브를 차지했지만 올해 처음으로 수비 이닝이 모자라 포수가 아닌 지명타자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