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역 홈런 1위'의 방망이가 뜨거워진다…SSG의 4연승에는 최정이 있었다 마이데일리06:55[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최정(SSG 랜더스)의 타격감이 살아나고 있다. 최정은 이번 시즌 초반 부진했다. 19일 KT 위즈전이 끝났을 당시 12안타 1홈런 8타점 8득점 6...
-
"내가 1위" SSG vs LG… 초반 판도 가늠할 주중 '빅뱅' 머니S06:462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SSG랜더스와 LG트윈스가 주중 3연전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치른다. 사진은 25일 각 팀 선발 투수(왼쪽 SSG 문승원·오른쪽 LG 켈리) /사진=뉴...
-
FA 80억 포수가 본 '미친 습득력' 나균안의 커브, 12.7%와 퍼펙트 제로 일간스포츠06:44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초반 선전을 이끄는 마운드의 주역은 단연 나균안(25)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투자를 한 롯데는 24일 현재 4위(10승 8패)에 올라 있다...
-
승차없는 1위 SSG-2위 LG, 미리보는 올시즌 우승후보 격돌 MHN스포츠06:35(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승차없이 프로야구 1위~2위를 달리고 있는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가 25일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주중 3연전을 벌인다. SSG는 최근 5경기에...
-
'야수 실책에 미소라니'... 이래서 괴물루키인가, 사령탑은 깜짝 놀랐다 마이데일리06:32[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한화 괴물루키 김서현(19)이 1군에 등록된 이후 계속해서 사령탑을 놀라게 하고 있다. 김서현은 지난 주말 LG와 3연전에서 두 차례 등판했...
-
'누가 약점이래?' 더 단단해진 허리, ERA 2.08 최강 불펜 갖췄다 OSEN06:30[OSEN=홍지수 기자] SSG 랜더스가 ‘디펜딩 챔피언’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4연패로 늪에 빠지는 듯했다가 4연승에 성공했다. 분위기를 바꾼 원동력은 단단해진 허리...
-
"이승엽 감독도 대구는 새로울 거예요" 라이온킹의 마음을 잘 아는 헐크 엑스포츠뉴스06:30(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25일 KBO리그 최고의 이슈는 이견의 여지없이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의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 방문이다. 이승엽 감독이 이끄는 두산...
-
"다른 구장보다는 새로울 것"…원조 원클럽맨이 후배 원클럽맨에게 전하는 메시지 스포티비뉴스06:30[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여러 가지 복합적인 것이 많이 있다. 다른 구장보다는 새로울 것이다.” 1982년 데뷔 후 단 한 번도 삼성 라이온즈를 떠나지 않았던 원조...
-
4월 쉘힐릭스플레이어 투수 부문, 안우진-플럿코 경합 일간스포츠06:30키움 히어로즈 에이스 안우진(24)이 2023년 첫 쉘힐릭스플레이어에 다가섰다. 쉘힐릭스플레이어는 월간 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 (WAR) 1위에 오른 타자와 투수에게...
-
MLB 스카우트, 이정후 아닌 이 선수도 본다…5연패 팀 구세주 될까 스포티비뉴스06:10[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한동안 한국을 찾지 않았던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이 KBO리그에 눈을 돌리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은 한국인 스카우...
-
'퇴출' 스미스로 10억 날린 한화, 오그레디 교체 쉽지 않다 [김 용의 어젯밤이야기] 스포츠조선06:07[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이미 100만달러를 날렸는데, 90만달러 외국인 선수를 또 내치기는 쉽지 않은 현실. 한화 이글스의 올시즌 외국인 선수 복은 지지리도 없는 느...
-
시즌초 1할대 타율… 이정후 이런 모습 처음이야 세계일보06:03KBO리그 현역 최고의 타자를 꼽으라고 하면 대다수가 키움의 이정후(25·사진)를 지목한다. 공을 맞히는 타고난 콘택트 능력을 앞세워 고졸 신인이던 2017년, 179안타와...
-
감독 이승엽의 첫 대구 방문 "삼성 팬들께 정중히 인사 올리겠다" 노컷뉴스06:03프로야구 두산을 이끄는 이승엽(47) 감독이 친정팀 삼성과 첫 맞대결에 나선다. 두산은 25일부터 27일까지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
-
곰이 된 '라이언 킹'의 첫 대구행... 이승엽 감독이 '위기의 삼성'을 겨눈다 스타뉴스06:01[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이승엽 두산 감독. /사진=두산 베어스삼성 라이온즈의 상징, 푸른피의 사나이, 라이언 킹. KBO리그 레전드 이승엽(47)이 선수 시절 얻은 애칭...
-
'160km 시대 본격 열렸다' 프로야구 뒤흔드는 강속구 혁명 이데일리06:00한화이글스 문동주. 사진=한화이글스키움히어로즈 안우진. 사진=키움히어로즈[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젊은 강속구 투수들이 한국 야구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