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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연에 달려든' 안치홍의 격한 분노… 이유 있었다 스포츠한국05:30[스포츠한국 김영건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주장' 안치홍(32)이 오른손 엄지손가락에 사구를 맞았다. 안치홍은 격한 반응을 보이며 화를 표출했다. 안치홍은 15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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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고교야구 첫 대회 종료. 포지션별 베스트는 누구? MHN스포츠01:03(MHN스포츠 김현희 기자) 지난 1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는 제3회 이마트배 전국 고교야구대회(SSG그룹,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관) 결승전이 열렸다.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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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1회 뭇매 신고식, 최고 좌완 루키는 왜 싱글벙글 마운드를 내려왔을까 스포츠조선00:1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KIA 타이거즈 좌완 루키 윤영철이 매운 신고식을 치렀다.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화 우완 김서현 다음인 전체 2순위로 프로에 입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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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등판=팀 승리' 외인 투수, "두산은 늘 어려워...KS 우승이 목표다" OSEN00:01[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 투수 플럿코가 잠실 라이벌전에서 승리 투수가 됐다. 플럿코는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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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는 재미가 쏠쏠…득점 기회 앞 채은성,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스포티비뉴스00:00[스포티비뉴스=수원, 박정현 기자] 치는 재미가 쏠쏠하다. 주자가 어디에 있든 채은성(33·한화 이글스)의 방망이는 점수를 만들어낸다. 채은성은 15일 수원kt위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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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년 차 외인투수 "두산전은 늘 어려워, PS 같았다" 엑스포츠뉴스00:00(엑스포츠뉴스 잠실, 조은혜 기자) LG 트윈스 아담 플럿코가 6이닝 호투로 팀과 자신의 승리를 추가했다. LG는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