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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야구 멀어진 롯데... 결단이 필요하다 오마이뉴스08:24[케이비리포트] ▲ 후반기 롯데의 에이스로 도약한 윌커슨ⓒ 롯데자이언츠 2023 KBO리그에서 초반 돌풍을 일으켰던 롯데 자이언츠의 현재 순위는 리그 7위다.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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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타율 3할 타자가, 야밤의 특타를 한다… KIA 특급 저격수, 그냥 뚝딱 떨어진 게 아니다 스포티비뉴스08:16[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LG의 경기가 끝난 뒤, 경기장은 다음 날 오후 2시부터 열릴 더블헤더 준비에 한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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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우승팀 충격의 5위 추락…9경기 연속 선발승 無, 도저히 이길 수가 없다 스포츠조선08:15[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할 수만 있다면 시간을 돌려서 후반기 시작점으로 가고 싶지 않을까. SSG 랜더스가 엉킨 실타래를 좀처럼 풀지 못하고 있다. SSG가 5위까지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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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 탄 김종국…KIA 8월 하순 이래 대타 성공률 '0.529' 연합뉴스08:06(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그야말로 신들린 대타 성공률을 앞세워 시즌 막판에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KIA는 9일 LG 트윈스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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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150km 파이어볼러에게 어색한 ERA 8.59…어깨 안 아프니 OK, AG까지 '회복 절실'[MD광주] 마이데일리07:59[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ERA 8.59. KIA 150km 파이어볼러 이의리(21)는 8월22일 수원 KT전 3회부터 구속이 뚝 떨어지더니 4이닝 4피안타 5탈삼진 2사구 2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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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2위로 시작했는데, 후반기 승률 0.405 8위, KIA에 4위 자리까지 내줬다…'디펜딩 챔피언'의 위기 마이데일리07:55[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SSG 랜더스가 4위 자리까지 뺏겼다. SSG는 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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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퍼스트 슬라이딩하는 4번 타자' 거침없이 몸 던지는 오스틴 투지, '웃음꽃 활짝핀' 염경엽 감독 스포츠조선07:46[광주=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헤드퍼스트 슬라이딩하는 4번 타자' 아웃이 되기 전까지 이를 악물고 달리고 또 달린 LG 트윈스 오스틴이 3루 베이스를 부여잡고 거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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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루홈런도 쳤다. OPS 1.371. 2군 씹어먹는 중 '잠실 빅보이' 이번엔 1군 벽 깰까[SC퓨처스] 스포츠조선07:45[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참 어렵다. 2군에서 뛸 실력은 아닌데 1군에서는 그 능력이 나오질 않는다. LG 트윈스의 '잠실 빅보이' 이재원이 2군에 내려가자 마자 퓨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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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드럼→유드럼→좌드럼→우드럼→2드럼…유틸리티 극찬했는데, 정착 못하는 떠돌이였나 OSEN07:40[OSEN=창원, 조형래 기자] “구드럼은 키 1m92cm, 체중 99kg 우투 양타의 내외야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롯데 자이언츠가 지난 7월 11일, 새 외국인 선수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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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 더 높은 순위에서” 여전히 최전성기, KIA 해결사는 지금 이 자리에 만족할 생각이 없다[SS스타] 스포츠서울07:31[스포츠서울 | 광주=윤세호기자] 에이징 커브 같은 건 없다. 만 40세 시즌에도 초특급 활약을 펼친다. 여전히 소속팀 최고 타자 중 한명이며 찬스에서 최고의 결과를 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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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민이 생각난다" 명장도 감탄한 2학년 클러치 히터, 대구고 김하성을 꿈꾼다 [봉황대기] 스타뉴스07:31[스타뉴스 | 목동=김동윤 기자] 대구고 양현종이 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봉황대기에서 MVP를 차지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열린 결승전에서는 대구고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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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굳은 살 벗겨졌다...이의리 또 손가락 이슈, 더 던질 수 있을까? OSEN07:10[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 이의리가 손가락 문제로 조기강판했다. 지난 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선발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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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4실책 페이스' 구드럼 실수 연발, ML 402경기 경험자답지 않다... 롯데 '기 살리기'도 실패 스타뉴스07:01[스타뉴스 | 창원=양정웅 기자] 롯데 니코 구드럼(맨 오른쪽)과 이종운 감독대행(맨 왼쪽). 니코 구드럼.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타자 니코 구드럼(31) 리스크가 심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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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은 그대로인데…" 117일만의 선발 전환→2연패+ERA 10.86 긴급점검, 10승 투수 위용 되찾을까[수원 초점] 스포츠조선07:01[수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구속은 그대로인데 타자가 너무 쉽게 친다." 최근 2연패 과정에서 뭇매를 맞은 문승원(34)을 두고 SSG 랜더스 김원형 감독이 내린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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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023년인데 18살 고3 투수가 4연투 아니 5연투도 대기? 이게 ‘댄디’한 운영입니까 MK스포츠06:426년 전 두산 베어스 투수 곽빈은 아마추어 시절 18세 이하(U-18) 청소년 야구대표팀에서 혹사 논란을 겪었다. 곽빈은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선발 투수로 92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