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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타자도 감탄한 FA 이적생의 날카로운 불펜투구, 엘롯라시코 승리 이끌 해결사 될까? 스포츠조선08:00[부산=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롯데 외국인타자 잭 렉스가 한현희의 불펜투구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감탄했다. 지난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LG의 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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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강 테이블세터가 떴다. '출루왕'과 '장외 타격왕'의 환상 콜라보 OSEN08:00[OSEN=한용섭 기자] LG 트윈스가 리그 최강 테이블세터를 갖게 됐다. 홍창기와 문성주는 3할5푼이 넘는 고타율과 5할이 넘는 출루율을 자랑하고 있다. 시즌 초반 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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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할 유격수' SSG 박성한, 경이적 어깨로 MLB 수비까지 에스티엔08:00[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3할 유격수' 박성한(25)이 또 한 번 맹활약했다. SSG 랜더스는 1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삼성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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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괴롭힌 최강야구 킬러의 KIA 데뷔전…충암고 영혼의 배터리가 맞붙는다면 마이데일리07:5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우리팀 시스템을 보면 알지 않느냐.” 키움의 2023시즌 안방은 주전 이지영에 백업 김재현으로 구성될 것으로 보였다. 고형욱 단장이 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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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피플] '상무' 지원한 구창모는 이닝이 "부끄럽다" 일간스포츠07:41구창모(26·NC 다이노스)는 자타공인 왼손 에이스다. 그의 이름 앞에는 '광현종의 후계자'라는 타이틀이 붙는다. 수년간 국가대표로 활약한 김광현(SSG 랜더스)과 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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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2타수 무안타···최지만·김하성 결장 서울경제07:38[서울경제]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코리안 듀오가 13일(한국 시간)에는 하루 숨을 골랐다. 피츠버그의 배지환은 이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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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선발투수]안우진과 양창섭, 팀 5연패와 6연패 탈출 특명 받고 출격…NC, 페디의 3경기 연속 무실점투 앞세워 2연속 스윕 노려 마니아타임즈07:35[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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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통산 2000안타 고지 밟은 최정의 다음 목표는 OSEN07:35[OSEN=대구, 손찬익 기자] "어릴 때부터 기회를 주신 감독님들 덕분에 이번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다". SSG 랜더스 강타자 최정이 2000안타와 팀 승리라는 두 마리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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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9회부터…수장 극찬 이끈 김현수의 역전 투런 “놓치지 않으려고 했다” [MK부산] MK스포츠07:30“운이 좋게 걸렸다. 놓치지 않으려고 했다.” LG 트윈스 김현수는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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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문동주, 토종 선수 첫 160km 찍었다 연합뉴스TV07:29[앵커] 한화의 영건 문동주가 토종 선수로는 최초로 구속 160㎞를 돌파하며 이번 시즌 돌풍을 예고했습니다. 문동주의 기록적인 피칭에도 한화는 패전을 면치 못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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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타자' 배지환, 무안타 2볼넷 1도루…최지만·김하성 휴식 뉴시스07:22기사내용 요약 피츠버그, 휴스턴에 0-7 패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이 안타 없이 볼넷으로 두 차례 출루했다. 배지환은 13일(한국시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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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덕분에 살았다’ 에이스 안우진 꺼내든 키움, 5연패 탈출 승부수 띄웠다 OSEN07:07[OSEN=잠실, 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24)이 팀의 5연패를 끊기 위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안우진은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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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혁명 마침표 스트라이크·볼 자동 판정, 프레이밍 장인 유강남의 의견은? [SS사직in] 스포츠서울06:47[스포츠서울 | 사직=윤세호기자] 메이저리그(MLB)는 지속적으로 여러가지 규정에 변화를 주고 있다. 올시즌 피치 클락과 시프트 제한, 그리고 베이스 크기 확장 등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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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 외야수 이안 햅, 소속팀과 3년 계약 연장 뉴시스06:46기사내용 요약 올 시즌 끝나면 FA…2026년까지 6100만 달러 도장 [서울=뉴시스] 박상현 기자 = 시카고 컵스 외야수 이안 햅이 소속팀과 3년 계약을 연장했다. 올 시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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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KBO의 현실, 주자는 움직이지도 말고 가만 있을까 [김 용의 어젯밤이야기] 스포츠조선06:46[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그럼 주자들은 가만히 서있기만 해야 하는가. 이게 KBO리그의 현실이다. 국제대회에 나가면 아마추어 선수들한테도 지면서, 천문학적인 연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