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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홈런 엄지척' [사진] OSEN12:36[OSEN=창원, 조은정 기자]12일 오후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NC 선두타자 박석민이 좌월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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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날린 박석민 [사진] OSEN12:36[OSEN=창원, 조은정 기자]12일 오후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NC 선두타자 박석민이 좌월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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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기? 다른 선수들이 보여줘야" 돌아온 '캡틴' 김현수의 간절한 외침 [부산초점] 스포츠조선12:31[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프로야구는 6개월간 144경기를 치르는 고된 대장정이다. 한두명의 슈퍼스타만으론 승리할 수 없다. 임시이긴 하지만, '캡틴' 복귀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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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떠오른 다나카상, LG트윈스 홈경기 승리시구 던진다 이데일리12:30LG트윈스 승리 시구에 나서는 다나카상. 사진=LG트윈스[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최근 유튜브 컨텐츠와 유행어로 큰 화제를 모으는 다나카상이 LG트윈스 승리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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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루 전향은 과도기…롯데가 기대하는 재능의 대폭발이 다가온다 OSEN12:30[OSEN=부산, 조형래 기자] 잠깐의 부침을 겪었지만 곧바로 살아나고 있다. 롯데가 기대하는 ‘재능’ 고승민(23)의 대폭발 시기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 고승민은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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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 문동주 그리고, 20년만에 다시 온 한국야구의 ‘우완 정통파 시대’ 스포츠경향12:302006년 한화 유니폼을 입고 슈퍼맨처럼 나타나 신인왕과 시즌 MVP를 동시에 차지한 류현진(토론토)의 등장 이후로 한국야구는 ‘좌완투수 전성시대’를 15년 이상 보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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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 160km/h, 그럼에도 문동주는 더 중요한 걸 깨달았다 스포탈코리아12:27[스포탈코리아] 김경현 기자= "팀이 져서 아쉽다." 한화 이글스의 문동주가 국내 선수 최초로 160km의 벽을 넘었지만 패전 투수의 멍에를 썼다. 문동주는 12일 광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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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이지영 나왔다' 키움 홍원기 감독, 신인 포수 성장에 함박웃음 노컷뉴스12:21키움 홍원기 감독이 신인 포수 김동헌(18)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충암고 출신인 김동헌은 이번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12순위로 키움의 지명을 받았다. 입단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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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선덕여왕배 전국여자야구대회’ 15일부터 개최…역대 최다팀 참가 스포츠서울12:16[스포츠서울 | 황혜정기자] ‘제6회 선덕여왕배 전국여자야구대회’가 오는 15일부터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15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주말 4일 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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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청부사' 덕수고 정윤진 감독, 재임 16년간 15번 우승샴페인 연합뉴스12:14(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2023년 고교야구 첫 전국대회인 신세계이마트배대회에서 덕수고를 우승으로 이끈 정윤진(51) 감독이 사령탑 재임 기간 15차례나 우승 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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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6연승 이끈 ‘3할 유격수’ 박성한…골든글러브 향해 뛴다 스포츠경향12:08디펜딩 챔피언 SSG가 2023시즌 초반에도 신바람을 내고 있다. 12일 현재 6연승(7승1패)을 달리며 페넌트레이스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다. 지난 시즌 KBO리그 역사상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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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등극은 실패했지만…과연 롯데 미래의 중심타자 1순위 스포티비뉴스12:06[스포티비뉴스=사직, 윤욱재 기자] 비록 영웅으로 등극할 기회는 날아갔지만 왜 롯데가 그를 라인업에 중용하는지 알 수 있는 한판이었다. 롯데가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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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꼴찌' 고개 숙인 롯데 불펜... 빅이닝 허용하고, 연투 늘어난다 스타뉴스12:04[스타뉴스 양정웅 기자] 롯데 김원중이 12일 사직 LG전에서 9회 초 김현수에게 홈런을 맞은 후 고개를 숙이고 있다.[양정웅 스타뉴스 기자] 아직 8경기 밖에 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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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로 입증한 재능…문동주, 본격 꽃피울까 뉴시스12:04기사내용 요약 PTS 공식집계 시작된 2011년 이후 국내 선수 처음으로 시속 160㎞ 던져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입단 2년 차를 맞은 문동주(20·한화 이글스)의 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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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단디4' 나오나…NC 5연승 받쳐준 '불펜진 세대교체' 연합뉴스12:02(창원=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2020시즌 창단 첫 통합우승(정규시즌·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뤘던 NC 다이노스에는 막강한 불펜진이 버티고 있었다. '단디4'라는 별명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