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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21일 롯데전 KBO컵 팬 동호인 야구대회 준우승팀 ‘ARES’ 초청 스포탈코리아14:40[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KIA 타이거즈가 오는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 2023년 KBO컵 팬 동호인 야구대회 준우승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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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드+세이브까지…다시 '철벽' 된 임창민, 비밀은 여기에 있다 엑스포츠뉴스14:36(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 변화가 주효했다.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구원투수 임창민은 최근 빼어난 투구로 팀 승리에 공헌하고 있다. 직접 뒷문을 지키거나 안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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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엔 김도영만 있다? 아니다…"무게감이 달라" 꽃감독 믿는 '고참의 힘', 이것이 독주 원동력 [잠실 현장] 엑스포츠뉴스14:25(엑스포츠뉴스 잠실,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는 올 시즌을 치르면서 젊은 선수들의 성장과 함께 고참 선수들의 존재감을 확인했다. KIA가 여러 차례 위기를 맞았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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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조 꿈꿨는데 현실은 너무 멀다, LG 2023년과는 많이 다르다 [SS포커스] 스포츠서울14:22[스포츠서울 | 잠실=윤세호 기자] 강한 듯 강하지 않다.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두고 대량득점으로 완승을 이루다가 중요한 순간 무너진다. 다시 말해 지속성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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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쫓다 사자에게 물린 쌍둥이 [어제의 프로야구] 동아일보14:2017일 창원 경기에서 결승타를 친 삼성 박병호(앞)와 강명구 1루 코치. 삼성 제공호랑이를 쫓던 쌍둥이가 사자에게 물렸다. LG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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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36승’ KIA 우승청부사가 KBO의 맛을 느꼈다…151km 위력, 대권까지 가려면 이것을 극복하라[MD잠실] 마이데일리14:20[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2경기를 통해 타자들의 정보를 파악했다. 김태군의 콜을 최대한 따라갔다.” 메이저리그 36승 출신의 우승청부사, KIA 타이거즈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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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진 버스에 5성급 호텔까지...키움, 팬투어 ‘영웅원정대’ 성황리 종료 스포탈코리아14:15[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여행 전문 업체 하나투어와 함께 부산에서 진행한 팬투어 ‘영웅원정대’를 성황리에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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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 뚜벅이가 대낮 음주운전 사고라니…야구계 선행왕이 어쩌다, 스스로 명예 날린 '121승 투수' OSEN14:10[OSEN=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통산 121승 투수로 여러 선행과 미담을 남겼던 장원삼(41)이 음주 운전 사고로 적발됐다. 그것도 대낮에 벌어진 일로 현역 시절 쌓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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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즈 꼭 우승하길" KIA, KBO컵 팬 동호인 야구대회 준우승팀 ARES 초청 스포츠투데이14:09[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KIA 타이거즈는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홈경기에 2023년 KBO컵 팬 동호인 야구대회 준우승팀 'ARES'를 초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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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선수·팬이 함께하는 기부' 두산, 2024 기부럽 캠페인 진행 스포츠투데이14:05[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두산베어스(사장 고영섭)는 "시어도어 루즈벨트 테디베어 재단,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2024 기부럽'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알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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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김하성, ‘태극 배트’로 행운의 2루타…멀티히트도 달성 KBS13:59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태극 문양이 생긴 배트로 2루타를 만들어냈습니다. 김하성은 오늘(18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4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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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데나스가 누구? '우승 청부사' 디아즈, 데뷔전 번쩍 솔로포로 삼성 팬 마음 사로잡았다 스포탈코리아13:53[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삼성 라이온즈 새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28)가 KBO리그 데뷔전에서 인상적인 홈런포를 터뜨리며 삼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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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도 감탄한 김도영 MVP 레이스 "메커니즘 정말 좋아...나도 배울 생각" 일간스포츠13:52"이제 내가 배워야 할 것 같다." 나성범(35·KIA 타이거즈)도 팀 후배 김도영(21)의 올 시즌 퍼포먼스와 성장세에 감탄했다. 김도영은 올해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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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두자릿수 홈런 눈앞인데…'8월 타율 0.229' 윤동희 부진은 욕심 때문? "웃을일 아니다" [SC포커스] 스포츠조선13:51[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홈런을 너무 의식한다. 높은 걸 노려서 홈런치는 맛을 알았다." 올시즌 단 한번도 1군에서 제외되지 않았다. 외야의 중심이자 타선의 한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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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0’ 부담 끝→2루타+홈런 ‘페이스 UP’…김도영 방망이, 다시 ‘춤’을 춘다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13:51[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30홈런-30도루에 관심이 집중됐다. 그만큼 부담일 수밖에 없다. 살짝 주춤하는 듯했다. 대기록을 쓰고 나니 홀가분졌을까. 다시 방망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