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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청룡의 해가 밝았다…LG 왕조건설 원년? KT·KIA 대항마? 겨울에 뛰어야 가을에 웃는다 마이데일리05:5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2024년, 청룡의 해가 밝았다. KBO리그 10개 구단도 다시 뛴다. 2024년, 갑진년이 밝았다. KBO리그는 피치클락, ABS 시스템, 수비시프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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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신인왕들에게 유독 가혹했던 2023시즌 국민일보04:072023시즌 프로야구는 신인왕들에게 유독 가혹했다. 2018년 수상자 강백호를 필두로 지난 수 년간 리그 최고 신인으로 인정받은 투·타 기대주들이 동반 부진에 빠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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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가을야구가 우선… MLB도 꿈꾼다 조선일보03:04프로야구 한화는 지난해 5년 연속 가을 야구에 오르지 못했다. 한화 ‘보살’ 팬들 답답함이 이어졌다. 하지만 확실한 소득도 있었다. 한화와 한국 야구 투타의 미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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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독수리 둥지로 돌아올까 중앙일보00:02‘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7)의 새 둥지는 어디일까.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으면서 류현진의 거취가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현지에선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이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