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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최원호 체제로 시작' 한화의 2024년, 얼마나 달라질까 엑스포츠뉴스21:50(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1군에서 시작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최원호 감독이 '정식으로' 지휘봉을 잡고 온전히 한 시즌을 치르는 한화 이글스는 얼마나 달라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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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홈런→31홈런' 노시환은 1년 만에 터졌는데…강백호-한동희도 이제 반등할 때 됐다 OSEN20:00[OSEN=이상학 기자] 지난해 한국 야구의 최고 수확 중 하나는 ‘거포’ 노시환(24·한화)의 성장이었다. 리그에서 유일하게 30홈런(31개)을 넘기며 데뷔 첫 홈런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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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계약 마지막 해… 성적 올인하는 KIA, 이제 5위로는 만족할 수 없다 스포티비뉴스18:50[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KIA는 2022년 시즌을 앞두고 현장을 총괄하는 감독, 그리고 프런트를 총괄하는 단장을 한꺼번에 교체하며 대대적인 개편에 들어갔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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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발은 2볼넷 비자책, 모든 지도자들이 탐낸 150km 특급좌완, 호주에서 실마리 얻을까? OSEN18:30[OSEN=이선호 기자] 호주에서 실마리를 찾을까? KIA 타이거즈 좌완 김기훈(24)은 호주리그에서 데뷔전을 가졌다. 지난 12월29일 캔버라 캐벌리 소속으로 퍼스 히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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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의 해, 첫 FA 계약 소식은 누가 전달해 올까? MHN스포츠18:30(MHN스포츠 김현희 기자) 청룡의 해를 맞은 가운데, FA 시장은 답보 상태에 있다. LG 트윈스가 함덕주 계약 소식을 알려 온 이후 FA 계약이 다시 탄력을 받지 않았다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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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 선발이 필요해" 파란 예고 5선발 경쟁구도, 호주발 선발 전환 프로젝트에 쏠리는 눈 스포츠조선18:28[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명가재건을 꿈꾸는 삼성 라이온즈. 최우선 과제는 약점 지우기다. 지난해 최약체였던 불펜 보강을 위해 겨우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제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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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재계약? 해 넘긴 NC 외인 구성, 마지막 퍼즐 완성은 언제쯤?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18:03[스포츠서울 | 김민규기자] ‘20승·209K’ 리그 MVP(최우수선수) 괴물 에이스 에릭 페디(30)가 떠난 빈자리를 새로운 원투펀치 ‘왼손 듀오’ 다니엘 카스타노(29)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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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치기+피치클락+ABS+더블헤더까지…갑진년은 KBO리그 대변화의 해 스포츠조선18:02[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갑진년을 맞이한 KBO리그. 유례 없는 대변화의 해다. 리그 일정부터 경기 규정까지 대폭 바뀐다. 더 재미있는 경기와 프로야구 경쟁력 강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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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울 게 없는 시도’ 어느덧 새해 맞이했지만 한화는 RYU 계속 기다린다[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17:38[스포츠서울 | 윤세호기자] 아쉬울 게 없다. 밑져야 본전이다. 돌아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고 돌아오지 못하면 다음을 기약한다. 새해를 맞이한 가운데 류현진 한화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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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해 넘긴 고우석... MLB 진출 꿈 이룰 수 있을까 한국일보17:14미국프로야구(MLB) 진출을 타진 중인 LG 고우석이 결국 최종 행선지를 정하지 못하고 해를 넘겼다. 포스팅 마감 시한이 채 사흘도 남지 않은 만큼, 다음 시즌 KBO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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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4명 남았다’ KIA·NC·삼성, 해를 넘긴 외인 영입…10구단 2024년 용병 농사 어떻게 되나 OSEN17:00[OSEN=길준영 기자] KBO리그 10개 구단 중 KIA 타이거즈, NC 다이노스, 삼성 라이온즈가 2024년에도 외국인선수 영입이라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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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캐넌을 향한 삼고초려, 삼성과의 동행은 이어질까 스포츠경향16:38삼성의 고민이 결국 해를 넘겼다. 삼성은 2023년이 끝날 때까지 외국인 선수 구성을 완료하지 못했다. 그리고 2024년이 시작됐다. 남은 자리는 외국인 투수 한 자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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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희·최준용·황성빈 다음은? 롯데 연봉협상 순풍 누구에게 스포츠동아16:31롯데 윤동희·김민석·박승욱·나균안(왼쪽부터). 스포츠동아DB롯데 자이언츠의 2024시즌 연봉협상 대상자 중 순풍을 맞을 주인공은 누구일까. 롯데는 지난해에도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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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또 하위권이라고 하겠죠" 냉소가 아니다…'오히려 좋은' 박민우의 이유있는 진단 스포티비뉴스15:56[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아마 또 하위권으로 분류되지 않을까요?" 박민우는 올해도 NC 다이노스가 하위권이라는 예상을 안고 개막을 맞이할 것 같다고 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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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손아섭, 강민호…새해에 최다 홈런, 안타, 출장 기록 모두 갈아치운다 스포츠경향15:22현역 선수들 중 꾸준하게 활약을 이어간 80년대 중후반 선수들이 2024년 새해에는 새로운 기록의 보유자가 된다. 그동안 쌓아온 기록들이 2024년에는 더욱 빛을 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