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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로 간 오타니 첫선'…MLB가 기대하는 서울 시리즈 뉴시스15:15[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가 2024년 기대되는 것 중 하나로 '서울 시리즈'를 포함했다. MLB닷컴은 1일(한국시간) 2024시즌 기대되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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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뒤도 안 돌아보고 계약했다… 2024년 구단 최대 기대주, 쟁탈전 이유 증명할까 스포티비뉴스14:46[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2023년 11월 19일은 아직 한국시리즈의 여운이 다 가시지도 않은 시점이었다. 그러나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해 일찌감치 시즌이 끝난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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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신인상 가뭄 끝낼 수 있어…이정후가 후보"MLB닷컴 뉴시스14:36[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첫 발을 떼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올해 신인상 후보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MLB닷컴은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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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 원태인 김영규 등…갑진년 맞아 값진 한 해 만들 2000년생 용띠들 스포츠경향14:31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다. ‘푸른 용의 해’를 맞은 2000년생 프로야구 선수들에게도 더욱 희망찬 한 해가 다가왔다. KBO리그에서 뛰고 있는 2000년생 중 새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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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히트상품 노시환 문동주 다음은…실패 경험 쌓은 김서현-고졸루키 선발 황준서, 한화를 설레게 하는 영건 듀오 스포츠조선14:20'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소설 '설국'의 유명한 첫 문장이다. 2023년 한화 이글스를 이 글에 빗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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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KBO 조계현 전력강화위원장 장인상 노컷뉴스14:12▲ 안용기 씨 별세,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203호, 발인 2024년 1월 2일. ☏ 053-801-9999 임종률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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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이형이 온다면…" 후배 선수들도 기대하는 왕의 귀환, 복귀하면 한화 5강 간다 OSEN14:10[OSEN=이상학 기자]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는 한화의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커졌다. 수년간 암흑기와 리빌딩을 거쳐 ‘홈런왕’ 노시환, ‘토종 에이스’ 문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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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넘게 쓰고 5강 실패' 인기팀 롯데-삼성, 새해에는 진짜 달라지나 스포츠조선14:09[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2023년 좌절을 맛봤던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 새해에는 다른 시즌을 만들 수 있을까. 희망적인 요소들은 많다. 원년부터 이름이 바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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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품은 LA 다저스 WS 우승후보 ‘0순위’ 세계일보14:02미국프로야구(MLB) 스토브리그에서 투타 겸업 오타니 쇼헤이와 일본 최고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모두 품에 안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예상대로 올해 월드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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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인터뷰] '푸른 피 용띠' 원태인, "사자에 용의 날개를 달겠습니다" 일간스포츠13:04원태인(23·삼성 라이온즈)은 지난해에도 한국시리즈(KS)를 TV로 지켜봐야 했다. 2019년 프로 데뷔 후 원태인이 가을야구 마운드를 밟은 건 2021년 단 한 차례뿐. 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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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명예회복+V12, 그러나 물음표 또 물음표…KIA는 과연 해답을 찾을까 스포츠조선13:00[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목표는 뚜렷하다. 갑진년을 맞이한 KIA 타이거즈. 시선은 정상을 향해 고정돼 있다. KBO리그 최다 우승팀이자 최강팀의 면모를 되찾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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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 떠난 롯데 2루수, 오선진·최항·박승욱 ‘가시권’…김태형 감독 선택은?[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12:41[스포츠서울 | 원성윤기자] 새해가 밝았다. 롯데자이언츠에 큰 숙제가 생겼다. 안치홍이 한화로 떠났다. 2루수가 비었다. 4년간 내야를 든든하게 책임졌다. 빈자리가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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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could be Year of the Blue Dragon for the KBO, too 코리아중앙데일리12:29The dawn of the Year of the Blue Dragon on Monday may appear to be an omen of sorts for the more superstitious KBO fans, the name harkening back to the ea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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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은 육성’ 구단 최초 연속 우승·트윈스 시대 바라보는 LG, 청룡의 해 더 높이 날아오른다[SS포커스] 스포츠서울12:26[스포츠서울 | 윤세호기자] 리빌딩 팀이 아니다. 2연패를 바라보는 디펜딩 챔피언이다. 그래도 육성을 외친다. 2024년 청룡의 해, 더 높이 날아오르며 연속 우승을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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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WBSC 세계 랭킹 4위 유지…1위는 일본 뉴스111:57(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국 야구가 2023년을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세계 랭킹 4위로 마무리했다. WBSC가 1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한 남자 야구 세계 랭킹에...